이경(Kyong Lee)

1967년09월11일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00년 브라운슈바익 조형미술대학교 painting 전공 석사 수료
1992년 홍익대학교 painting 전공 학사

레지던시

2006-2008 : 영은미술관 경안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6기 입주작가, 경기도 광주
2001-2002 :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3기 입주작가, 서울

기금
2013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2011 : 경기문화재단
2009 : 서울문화재단
2008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포럼
2007 : ARTIST1:1CRITIC_창작언어의 복원. 국제작가포럼(AFI)주관, 사루비아다방+브레인팩토리 기획

개인전

2014, 느낌, 언억 그리고 색채/Feeling, Language and Color, 갤러리 로얄, 서울
2013, 형용사로서의 색채:어두운-설레는/Color as Adjective: dark-exciting,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2012, 개인전, 한성자동차갤러리, 서울
2011, 가능한 색의 수평,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2009, 고요한 세계, 얼 갤러리, 서울
2009, 머나먼 곳, 이현 갤러리, 서울
2008, 증거없는 회화, 도올 갤러리, 서울
2007, 평등한 매력, 영은미술관, 광주
2006, 채집된 풍경들, 세오갤러리, 서울
2003, Dailyscape, 덕원 갤러리, 서울
2002, Zeit 2002_Site, 덕원 갤러리, 서울
2000, 물, 홀리데이인 호텔, 하노버(독일)
1998, 개인전, 문화부, 헬름슈테트(독일)
1998, Formlos-formbar, WOGA-Pavillon, 브라운슈바익(독일)
1996, Art in the hall, BKB, 헬름슈테트(독일)

단체전

2014, 젊은시선, 강동아트센터, 서울
2014, 잘, 아티스트파티, 서울
2014, 색-미술관에 놀러오다,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 고양
2014, 신소장품전-선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3, 이상뒤샹, 한국현대문학관, 서울
2013, 시간의 흐름..., 영은미술관, 광주
2013, 창원아시아미술제, 성산아트홀, 창원
2012, out of frame, 인터알리아, 서울
2012, Weiss, 아르떼 지아니 갤러리, 프랑크푸르트(독일)
2012, double act-오픈스튜디오, 향린동산, 용인
2012, 생각여행-길 떠난 예술가 이야기, 경기도 미술관, 안산
2011, 신몽유도원도-마을미술 행복프로젝트, 가상리, 영천
2010, 프리 스타일-예술과 디자인의 소통,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0, Color & Stripes, 장흥아트파크, 장흥
2010, 색x예술x체험x2, 어울림미술관, 고양
2010, 삼다 이야기-바람,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10, 그곳을 기억하다-Remind, 영은미술관, 광주
2009, Colorist, 카이스트 아트앤리서치, 서울
2008, 이행의 시간, 영은미술관, 광주
2008, SeMA 2008-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선과 색의 울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8, 하늘에서 노닐다-유.어.공.,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08, 쌈지 스페이스 1998-2008 10주년 기념전, 쌈지스페이스, 서울
2006, 길-자연과 문명 사이를 걷다, 아트펜스, 판교
2002, 쌈지스페이스3-오픈 스튜디오, 쌈지스페이스, 서울
2001, 쌈지싸이트스페시픽-만남의 접점에서, 쌈지스페이스, 랜스 펑 갤러리, 서울, 뉴욕
2000, 마이스터슐러전, 빌케베어케, 브라운슈바익(독일)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영은미술관, 쌈지콜렉션, 제주도립미술관,
63스카이아트미술관
Volkswagen AG, Wolfsburg, Germany
Lang und Stolz, Braunschweig, Germany
Baumgarte Gallery, Bielefeld, Germany
Deutsche Landes Bank, Hannover, Germany
Landgericht Niedersachsen Braunschweig,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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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선_Drawing for < Emotional line >

    Pencil and acrylic on Fabriano-tela paper, 37 x 40.5 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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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로서의 색채-막연한/Color as Adjective-indescribable

    캔버스에 아크릴, 53x45.4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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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A-고독한

    Acrylic on canvs, 54x45.4cm,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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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지만, 새벽:애잔한 /Although winter at dawn: sorrowful

    Acrylic on canvas, 194x130.3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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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로서의 색채 II – Color as adjective Ⅱ

    갤러리아 센터시티

    2016.08.30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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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용사로서의 색채-Color as Adjective

    복합문화공간 에무

    2013.06.07 ~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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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 언어 그리고 색채

    갤러리 로얄

    2014.09.01 ~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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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AINTING

    갤러리아트사간

    2010.08.06 ~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