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경(Choi Yuk-Kyung)

1940년 서울 출생 - 1985년 사망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65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 서양화 전공, 조각, 도자기 부전공 석사 졸업, 미시건, 미국
1963년 서울대학교 회화 전공 학사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경력

1981년~1985년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1979년~1981년 영남대학교 부교수
1977년~1978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전임강사
1968년~1971년 미국 프랭클린피어스대학 조교수

수상경력

1961년 제2회 한국미술가협회전 최고상

개인전

2016 최욱경: 미국의 1960~70년대, 국제갤러리, 서울, 한국
2013 가나 아트 센터, 서울, 한국
2005 국제 갤러리, 서울, 한국
1996 최욱경, 1940-1985,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한국
1996 최욱경, 1940-1985, 갤러리 현대, 서울, 한국
1989 최욱경 작품전, 호암갤러리, 서울, 한국
1987 최욱경,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1982 초대 개인전, 가톨릭 문화센터, 부산, 한국
1981 초대 개인전, 공간 미술관, 서울, 한국
1978-79뉴멕시코의 인상, 미국문화원, 서울, 부산, 대구, 한국
1977 초대 개인전, 로스웰 미술관, 뉴멕시코, 미국
1976 신세계 화랑, 서울, 한국
1975 초대 개인전, 웅게쿤스트너스 잠푼트 화랑, 오슬로, 노르웨이
1974 한국 축제기념 초대 개인전, 타이페이, 대만
1974 초대 개인전, 업스테어스 미술관, 매니토바, 캐나다
1974 유니테리언 처치 화랑, 캘리포니아, 미국
1973 미도파 화랑, 서울, 한국
1971 귀국 개인전, 신세계 화랑, 서울, 한국
1970 섀런미술회관, 뉴햄프셔, 미국
1969 나리 쟈갈 미술관, 뉴햄프셔, 미국
1967 웨스턴여자대학교, 오하이오, 미국
1965 코넬 대학교, 뉴욕, 미국

단체전

1984 60년대 한국 현대미술: 앙포르멜과 그 주변들, 워커힐 미술관, 서울, 한국
1983 한국 현대미술전, 비스콘테아 홀, 밀라노, 이탈리아
1983 서양화 비구상 7인전, 롯데 화랑, 서울, 한국
1982 한국 현대미술 위상전, 교토 시립미술관, 교토, 일본
1982 ’81 문제작가 작품전, 평론가 11인 위촉 선정, 서울 갤러리, 서울, 한국
1981 한국드로잉전, 브룩클린미술관, 뉴욕, 미국
1981 제16회 상파울로 국제비엔날레, 상파울로, 브라질
1980 한국 판화 드로잉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1977 한국 현대 서양화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1972 한국 현대미술가 14인 초대전, 미국문화원, 조선일보 주최, 서울, 대구, 부산, 한국

작품소장

미주리 주립대(미주리, 미국), 스코히건 미술학교 재단(뉴욕, 미국), 스코히건 예술학교(메인, 미국), 콜비 대학 미술관(메인, 미국), 국립현대미술관(과천, 한국),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서울, 한국), 서울대학교미술관(서울, 한국), 덕성여자대학교(서울, 한국),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서울, 한국), 우양 미술관(경주, 한국), 호암 미술관(용인, 한국), 삼성미술관 리움(서울, 한국), 뮤지엄 산(원주, 한국)

추가정보

표현주의적 추상화를 그린 한국의 서양화가. 대담하고 화려한 색과 분방한 필치로 내면의 열정과 자유에 대한 열망, 자연의 생명력과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등을 표출하였다.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대표적 화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화려한 색채와 분방한 필치로 표현주의적인 추상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1940년 12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김기창·김흥수 등 유명 화가들의 개인지도를 받으며 자랐다. 1959년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크랜브룩 미술아카데미와 브루클린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대담하고 솔직한 색채로 내면의 열정을 표출하였던 최욱경은 1963년부터 1971년까지 미국 유학을 하면서 당시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추상표현주의의 양식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더욱 열정적이고 구성적인 화면을 전개하였다. 1960년대 말 반전사상을 반영한 시사적인 콜라주 회화를 시도하였고, 1971년 일시 귀국하였을 당시에는 서예와 민화 공부를 통해 한국적인 조형에 눈뜨면서 장판지와 골판지 등의 새로운 재료를 실험하기도 하였다.

1965년부터 1984년까지 한국·미국·타이완·노르웨이·캐나다 등지에서 16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영남대학교 미술대 교수, 덕성여자대학교 미술대 부교수 등을 지냈으며 미국 애틀랜타대학교와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등에서 교수 및 강사로 활동하였다. 1961년 제2회 한국미협전 최고상을 수상하였고, 1972년 제8회 파리비엔날레에 출품하였으며 1981년 제16회 상파울루비엔날레에 초대출품하기도 하였다.

1974년경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율동이 강한 선과 좀더 밝아진 색으로 전환함으로써 자유에 대한 열망을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하게 표출해 냈다. 특히 한국에 정착한 1978년부터 1985년 죽을 때까지 경상도의 산과 남해의 바다, 그리고 꽃을 집요하게 탐구하였는데 이는 자연의 생명력과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희구를 반영한 것이다.

1985년 요절한 뒤 1987년 ‘최욱경회고전’(국립현대미술관), 1989년 ‘최욱경회고전’(호암미술관), 1996년 7월 ‘최욱경 11주기 회고전’(갤러리현대, 조선일보), 1997년 ‘국립현대미술관 최욱경기증작품 특별전’ 등이 열렸다.

주요작품에 《시작이 결론이다》(1965), 《집에서 온 편지》(1966), 《레다와 백조》(1969), 《강강수월래》(1976), 《뜯어붙인 시간들》(1976), 《뉴멕시코 하늘의 인상》(1977), 《마사 그레함》, 《파란 선이 있는 산》(1983) 등이 있다. 1972년 시집 《낯설은 얼굴들처럼》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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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밭위의 점심식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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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제1번

    1968, 패널에 종이 콜라주, 80x134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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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제2번

    실험 제2번, 1968, 패널에 종이 콜라주, 134x8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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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의 환희

    회화, 캔버스에 아크릴릭, 129x161cm,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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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Oscillation): 한국과 미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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