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환(Bai Dong-Hwan)

1943년08월11일 출생

서울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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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말

정서는 세기말의 세계를 숨쉬게 하는 푸른 공기와 같다.
이제 나의 회화 안에서 전통적 정서의 회복이 조형적 질서를 획득할 때, 민족성은 자연스럽게 배어 나올 것이며, 그것이 단단한 독자적 표현에 이를 때 세계성의 접근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