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렬(Yoll Lee)

1966 공주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96년 Istituto Europeo di Design 디플롬
1991년 중앙대학교 사진 전공 학사
1985년 경기고등학교 졸업

경력

사진가(Photographic Artist)
ARTFIELD gallery Director 역임
한국시각예술인협동조합 이사장 역임

개인전

2020, 신들이 사랑한 나무, 바오밥(순회전), ARTFIELD gallery, 서울
2019, 푸른 올리브나무(순회전), ARTFIELD gallery, 서울
2018, Trees Generations, Fortino Santa Antonio, Bari Italia
2018, 인간 나무, ARTFIELD gallery, 서울
2017, 꿈꾸는 나무, ARTSPACE HOSEO, 서울
2017, 히말라야, Gallery Munrae, 서울
2016, 숲(Forest), Artspace Hoseo, 서울
2015, 푸른 나무3(Blue tree3), A-Tree Gallery, 서울
2014, 푸른 나무2(Blue tree2), Gallery Arte22, 서울
2013, 푸른나무(Blue tree), Gallery Jung, 서울
2009,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W Gallery, 서울
2009, 넘버(Number), 이룸 갤러리, 서울
2008, 흐르는 꽃(Flowing Flower), 김영섭사진화랑, 서울
1998, 누드가 있었다. 그리고...(There was the Nude, and...), Famiglia Artistica Milanese, Milano

아트페어

2018, SIAE(서울 국제 예술 박람회), COEX, 서울
2010, SEOUL PHOTO 2010, COEX 인도양관, 서울
2009, SIPA 2009, 예술의 전당, 서울

작품소장

Italia Bari 시청
호서대학교 미술관 외

언론 인터뷰 & 기사

2018년 중앙일보 '[더,오래] 잊지 못할 비오는 날 고목 아래 할머니 사진' 기사
2017년 사람과사회 '이흥렬 사진가 '나무는 내 사진의 주인공'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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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Olive tree_Orange sky with blue olive tree 2018

    hahnemuhle Baryta FB, pigment ink-jet print, 10 limited edition, 94x13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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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목_구좌읍_김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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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st_Platanus 2016

    pigment ink-jet print, 100x150c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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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목_안덕면_사계리

Shows on Mu:umView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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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렬: 제주신목_폭낭

    리서울 갤러리

    2021.05.04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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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드가 있었다. 그리고...(C'era una volta il nudo, e poi...)

    파밀리아 아르티스티카 밀라네제

    1998.10.08 ~ 199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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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나무(Blue Tree)

    갤러리 중

    2013.05.30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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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mber

    갤러리 이룸

    2009.05.04 ~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