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선(Kim Okseon)

1967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활동

단체전

2017 <균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추가정보

김옥선(1967-)의 <방 안의 여인>은 여성 초상사진 연작으로, 작가는 기존의 여성누드, 즉 남성의 권력적인 시선에 지배 받는 여성누드에 도전한다. 작가는 감정이입을 최소화하고 모델과의 객관적 거리를 유지한 채, 실제로 거주하며 살아가는 공간 속에서 그들을 냉정히 기록한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로 주부들로서 일상적 삶을 살아가는 생활인들이다. 그들의 몸은 그들이 살아온 삶의 시간과 무게를 여과없이 드러내 보인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누드의 예술형식 너머에 숨은 성적 욕망, 관음적인 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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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안의 여인-자개장 앞에선 동숙

    2000, 디지털크로모제닉 프린트, 120x1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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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MA 컬렉션 하이라이트

    경기도미술관

    2018.08.14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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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일종의 자화상

    강릉아트센터

    2018.05.15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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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

    국립현대미술관

    2017.04.19 ~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