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미(Choi Jungmi)

1966 서울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96-1998 프랑스 리모주 국립고등미술학교 ENSA, DNSEP, 미술전공 석사
1993-1996 프랑스 리모주 국립고등미술학교 ENSA. DNAP, 미술전공 학사
1986-1990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

경력

2007~ 경희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2017~ DAIN Art Gallery 디렉터
2015~2017 광주교육대학교 출강
2017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 예술감독
2016~2017 대담미술관 학예실장
2013~2015 로고스전원갤러리 관장
2003~2020 아주대학교평생교육원 회화반 전임강사
2009~2011 협성대 조형회화학과 출강
2007~2008 아트갤러리_현 디렉터
2008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연구원
2007 창문아트센터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매니저
2006~2007 의재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매니저
2002~2011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 한국문화강사

레지던시

2015 대담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
1996 프랑스 코레즈 문화예술회관 레지던시 작가

개인전

2020 빛의 내면_Gallery Hee+N, 서울
2020 About Colors_갤러리 인사아트_서울
2020 꽃과 나무이야기_DAIN Art Gallery_아산
2017 자연을 바라보다_DAIN Art Gallery_아산
2015 Sunrise Sunset_Taiwan Korea International Exchange Residency Project_단수이 역사박물관_대만
2015 시간의 기록...하늘, 바다, 바람, 비 그리고 기다림_갤러리 시:작_서울
2015 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바람, 공기 그리고 대나무_대담미술관_담양
2013 빛을 그리고 시간을 쓰다_Logos Pastoral Gallery_의왕
2011 Registration of Time_정림건축_서울
2010 풀꽃 이야기_지앤아트스페이스_용인
2009 시간의 기록_ Dr. PARK GALLERY_양평
2008 Enregistrement du temps _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_안산
2007 About my philosophy_단원전시관, 안산
2005 Heaven in nature_갤러리토포하우스_서울
2003 상상의 자연_노암갤러리 기획_서울
1999 빛으로의 사색_한전프라자 갤러리 기획_서울
1998 빛과 공간_Gallerie d'etude ENSA 리모주 오뷔쏭_ 프랑스
1996 선과 색_Gallerie d'etude ENSA 리모주 오뷔쏭_프랑스

단체전

2019 2인전_We dream night & Day_DAIN Art Gallery_아산
2019 쉼표전_갤러리 인사아트_서울
2017 하늘, 땅...바람_ 광주가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 본전시 현대미술展_광주대교구청
2017 바람이 되어_갤러리 玄_광주
2015 전남 레지던스 아트페어_담빛예술창고_담양
2015 대숲에서 예연을 맺다_대담미술관_담양
2015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50주년 기념전_아라아트센터_서울
2015 과거로 현재를 열다_대담미술관_담양
2014 갤러리 시:작 기획 초대 Connection전_갤러리 시:작_서울
2014 진전 푸른 숲 도서관 개관기념전_남양주 진전읍
2013 갤러리 개관기념 예술만세 100인 초대전_예술만세갤러리_서울
2012 Both Institution's Professor Exchange Exhibition(Henan Normal University China&College of Art Hyupsung University Korea)_Artgallery 화성문화재단기획
2012 drawing draw展_스페이스 아트갤러리_동탄복합문화센터
2012 35 난우&난원전_갤러리 가이아
2012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_야생화 찾기 만화여행展_한국만화박물관_부천
2011 Encouter_자작나무갤러리 기획_JH 갤러리_서울
국회프로젝트 Project-P_(주)브룸트리 기획_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아소갤러리 collection展_인터콘티넨탈호텔_서울
2010 보석비빔밥_아소갤러리_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_서울
경기도의 힘_경기도 미술관, 안산
협성대학교 교수작품전, 협성아트갤러리
2009 Wonderful Pictures_일민미술관, 서울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_Dr Park Gallery_코엑스_서울
Next Generation_갤러리 루미나리에_서울
아트갤러리 오픈기념 협성대학교 교수작품 전_협성아트갤러리
2008 Nacl 공공미술프로젝트_소래습지생태공원_인천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_Dr Park Gallery_코엑스 인도양홀_서울
Eyes Wide Shut 혹은 어떤 시간_Dr Park Gallery_양평
2007 수인선 프로젝트_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안산
Inside & Outside 개관 기념초대전_Artgallery Hyun_용인
2006 Contemporary Art Festival_ Galeris Olide_Sanpaulo_Brasil
Contemporary Art Festival_Buenos Aires_Argentina
2005 현대갤러리 개관 20주년 기념 초대전_대전
남남북녀_가나아트갤러리_평창동_서울
Ansan Art Memory_21개의 수수께끼_단원전시관_안산
소래 페염전 프로젝트_소래 해양생태공원_스페이스빔_인천
1995-2004
Ansan Art Memory_복화술사의 인형들_단원전시관_안산
La nature vue par 21 artistes_단원전시관_안산
난우전_종로갤러리_ 서울
현대회화 동세대 차세대 초대전 관훈미술관 기획초대전_서울
성신여대 35주년 기념전_ 예술의 전당_ 서울
신천지 미술관 개관 12주년기념 서양화 초대전_제주
리모주시 초대작가전- Maison de la porcelaine_프랑스
4개 국가 현대미술교류전_코헤즈 문화미술회관_프랑스

아트페어

2009,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Dr Park Gallery, 코엑스, 서울
2008,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Dr Part Gallery, 코엑스, 서울

작품소장

수원고등법원청사, 한국전력공사, 광주시립미술관,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참사관 , 한국금융위원회 연구원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 외 다수 개인소장

언론 인터뷰 & 기사

대담미술관, 최정미 작가展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그리고 대나무’

담양주간신문 | webmaster@wdynews.co.kr
















대담미술관이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최정미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5 대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결과발표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바람, 물, 공기 그리고 대나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추상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빛, 바람, 물 그리고 대나무를 캔버스에 담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진행되는 흔적까지 수용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자연을 마음 속에 간직해 그 심상(心象)을 색채로 풀어내며 다양한 색채와 반복적인 붓질을 통해 상상이 가능한 공간으로서의 회화를 추구함은 물론 그 공간이 갖는 유미(唯美)적인 속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최 작가는 그가 상상하는 화면 속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 때로는 하나의 풍경으로, 때로는 하나의 정서로, 때로는 하나의 이상향으로 보이게 된다는 의미를 작품으로 말한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캔버스는 면이라는 개념보다 화면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오행(奧行), 즉 심도가 중요하다"며 "퍼진다는 것보단 머금는 것이 수용이나 변용에 있어서 시간까지 포함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담미술관은 지난 2012년부터 전남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주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담미술관, 최정미 작가展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그리고 대나무’

담양주간신문 | webmaster@wdynews.co.kr


















대담미술관이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최정미 작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5 대담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결과발표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바람, 물, 공기 그리고 대나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추상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빛, 바람, 물 그리고 대나무를 캔버스에 담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진행되는 흔적까지 수용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자연을 마음 속에 간직해 그 심상(心象)을 색채로 풀어내며 다양한 색채와 반복적인 붓질을 통해 상상이 가능한 공간으로서의 회화를 추구함은 물론 그 공간이 갖는 유미(唯美)적인 속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최 작가는 그가 상상하는 화면 속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 때로는 하나의 풍경으로, 때로는 하나의 정서로, 때로는 하나의 이상향으로 보이게 된다는 의미를 작품으로 말한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캔버스는 면이라는 개념보다 화면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오행(奧行), 즉 심도가 중요하다"며 "퍼진다는 것보단 머금는 것이 수용이나 변용에 있어서 시간까지 포함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담미술관은 지난 2012년부터 전남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담양주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7년 전남매일 "하늘, 땅, 바람, 광주가톨릭 비움, 나눔 페스벌"
2017년 도민일보 "5월, 예술, 사랑, 나눔으로"
2015년 연합뉴스 "대낮에 인사동 갤러리서 도둑맞은 수채화"
2015년 광주일보 "레지던시 참여작가 최정미 발표전"
2015년 담양주간신문 "최정미 작가전"
2015년 전남일보 "시간의 기록-최정미전"
2014년 Hot 피플 "Connection전"
2011년 Newsis "국회안 미술관 삐삐프로젝트란"
2011년 국회보 "갤러리로 변한 국회"
2008년 한국아이닷컴 "젊은 작가, 해외작품 한눈에" 외 다수

추가정보

전시기획: 2017광주가톨릭 ‘비움나눔페스티벌 하늘, 땅...바람’전, 경기창작센터 ‘선감도 프로젝트’ 외 개인전, 단체전 등 50 여회( 전시자료: 네오룩닷컴 www.neolook.net -> 최정미)


前: 광주교육대학교, 협성대, 경기대, 평택대, 가톨릭대 강사역임, 광주가톨릭비움나눔페스티벌 예술감독, 대담미술관 학예실장, Logos Pastoral Gallery 관장, 아트갤러리 현 디렉터, 의재창작스튜디오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매니저, 창문아트센터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매니저, 중국 북경 송장국제아트페스티벌 한국관 공동 커미셔너, 경기창작스튜디오 선감도 프로젝트 프로그램 매니저,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 한국문화 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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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떠올리며

    Oil on canvas, 46x53cm, 2020,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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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정원 II

    Oil on canvas, 91x73cm, 20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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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

    Oil on canvas, 73x73cm, 2017-2020, 개인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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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

    Oil on canvas, 162x97cm, 2017-2020,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