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경(Min Kyong Baek)FOLLOW
서울에서 활동
운명 01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수채, 89x71cm, 2018 (영은미술관 설치 전경)
엄마배
캔버스에 아크릴, 유채, 61x41cm,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