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문
그럼에도 불구하고_ 캔버스에 유채, 72.7x10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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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의 소비_ 캔버스에 아크릴, 116.7x80.3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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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_ 캔버스에 유채, 130.3x162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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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_ 캔버스에 유채, 72.1x10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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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의 쇼핑_ 종이에 수채,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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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_ 캔버스에 유채, 65.2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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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편지_ 캔버스에 유채,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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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의 프로포즈_ 캔버스에 유채, 60.6x7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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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심기1_ 한지에 아크릴,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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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갈라_ 캔버스에 유채, 80.3x116.7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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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와 발리_ Oil on canvas, 60.6×80.3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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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_ 캔버스에 유채, 72.7x10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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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와 고갱_ Acrylic on canvas, 65.2×91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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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의 소비_ 캔버스에 아크릴, 116.7x80.3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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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과 이산_ Watercolor on Paper, 42×53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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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_ 캔버스에 유채, 130.3x162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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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갈라_ Oil on canvas, 80.3×116.7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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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_ 캔버스에 유채, 72.1x100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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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어와 히틀러_ Acrylic on canvas, 65.2×9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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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의 쇼핑_ 종이에 수채,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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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록과 그린버그_ Acrylic on canvas, 65.2×91c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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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_ 캔버스에 유채, 65.2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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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편지_ 캔버스에 유채,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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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레의 프로포즈_ 캔버스에 유채, 60.6x7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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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심기1_ 한지에 아크릴, 72.7x91c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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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갈라_ 캔버스에 유채, 80.3x116.7cm,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