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Techne 98x65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상희
Techne 86.5x53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상희
Techne 49.7x72.5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상희
Techne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상희
Techne 81.8x53.0cm, Acrylic on canvas, 2017
이상희
Techne 94.5x40.5cm, Acrylic on canvas, 2017
캔버스와 마주하면서 비 묘사적인 현태의 붓질과 다양한 드로잉의 흔적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자아를 찾아 나선다. 작가는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표현하기 가장 적절한 형식을 차용하거나 선택한다. 작업이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고, 그 방법이 페인팅이거나 프린트작업일 수도 있고 설치나 행위 등 다양할 수 있다. 한동안 작업에 대한 회의와 작업의 결과물에서 기인하는 작위적인 행위와의 관계성 때문에 고뇌했었다. 오랜 시간의 공백을 예술의 모호함과 현실에 대한 진정성으로 대체함으로써 자기 성찰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 ■ 작가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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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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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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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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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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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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