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애
순수의 상실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2017
김기애
나들이 캔버스에 유채 / 스와로브스키, 45.5x53cm, 2017
김기애
센언니 캔버스에 유채, 53x65cm, 2017
김기애
산책 캔버스에 유채, 53x40.9cm, 2017
김기애
beauty factory No.1 캔버스에 유채,스와로브스키,크리스탈 오브제, 24.2x33.4cm, 2011
김기애
beauty factory No.2 캔버스에 유채,스와로브스키, 24.2x33.4cm, 2011
김기애
beauty factory No.3 캔버스에 유채,스와로브스키,크리스탈,40.9x31.8cm, 2011
김기애
beauty factory No.4 캔버스에 유채,스와로브스키,크리스탈, 24.2x33.4cm, 2011
김기애
beauty factory No.8 캔버스에 아크릴,스와로브스키,크리스탈, 24.2x33.4cm, 2011
미의 상징으로 알려진 바비인형을 그리고, 시각적 홀림의 화려한 보석오브제를 사용하여
사람의 호흥을 이끌어 내지만 결국엔 우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 자신이 아니라
무한정 찍어내는 인공미에 약해지는 나약함을 느낄 수 있게된다.
주로 화려한 색채들로 작업을 하는 나 또한 시각에 약한
나약한 존재임을 깨달게 되기도 한다...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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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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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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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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