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안젤리
빛의 산과 색동새 97x72cm, 캔버스에아크릴
이규환안젤리
색동 아리랑 160x130cm, 캔버스에 아크릴
이규환안젤리
색동산과 색동새 130x13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8년 설날(구정)을 맞이하여 “색동사랑” 전을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색동화가 이규환안젤리는 색동을 현대적으로 풀어서 세계에 알리고픈 꿈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작가이다. <청계천 색동 벽화>,<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시 색동 미사 제대 디자인> 등 색동을 다양하게 작업해 왔다.
현대 사회는 자국민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예술을 중요시 한다. 이런 문화의 흐름에서 “색동사랑” 전시회는 큰 의미가 있겠다. 친근한 우리 문화 색동을 통해 문화 자부심을 고취하고 현대 사회에서 꿈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찾고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꿈, 사랑, 동심을 찾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보는 전시회에서 끝나지 않고 관객이 참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내 작가와 함께 하는 “색동 프로그램” 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어려운 친구(공부방 친구, 시설 아이들 대상)를 초대하여 색동을 전하는 문화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 된다.
<색동 설치 >작품과 <색동복 이야기 >,<색동 아리랑> 등 30여점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며, 설날 연휴 가족 나들이로 경복궁을 찾으면서 “색동 사랑” 전시를 찾아 우리 문화 색동의 아름다움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 팔레 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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