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연: 단조로이
2018.04.05 ▶ 2018.04.18
2018.04.05 ▶ 2018.04.18
최규연
무제: 주차금지 oil on canvas, 72.7x91.0cm, 2018
최규연
무제: 가발가게 27.0×35.0cm, oil on canvas, 2018
최규연
무제: 화초 91.0×72.7cm, oil on canvas, 2018
최규연
Dried plant 53.0×45.5cm, oil on canvas, 2017
최규연
Dried Plant 90.9×72.7cm, oil on canvas, 2017
최규연
My broken baby little toe 60.6×50cm, oil on canvas, 2017
최규연
휴지심, 샤프심, 곱등이 130.3×97.0cm, oil on canvas, 2017
본인의 시선과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한다. 직접 보고 듣고 사고하는 것들이 머리 안에서 부유하다가 화면 위로 간다. 대부분 길 위에서 마주하는 것들, 작업실 안의 물건들이다. 대상을 선택하는 데는 명확한 동기는 없다. 자조적인 감정이나 당시의 상황이나 장소에서 영향을 받는다.
겨울이 되어 말라가는 식물들이나 LED 장식들, 길 고양이들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땅 위에 존재한다. 마치 본인들의 위치와 소용은 무관심하다는 듯 느껴지는 냉소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Dried Plant 는 겨울 화초들을 그린 연작을 시작으로 그림의 대상은 절간의 풍경이나, 계절에 따라서 바뀌는 횟집 어항의 어류들로 확장 되고 있다.
■ 최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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