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2018.06.14 ▶ 2018.06.27
2018.06.14 ▶ 2018.06.27
이자경
연못에 온 여름 oil on canvas, 12P(45.5x60.6cm), 2016 ⓒ이자경
이자경
遊泳(유영) oil on canvas, 12M(40.0x60.6cm), oil on canvas, 2016
이자경
집중 oil on canvas, 15P(50.0x65.1cm), 2016
이자경
일상, 흩어지다 oil on canvas, 15M(45.5x65.1cm), 2018
이자경
물빛에 꽃잎 그림자 oil on canvas, 10P(40.9x53.0cm), 2015
이자경
염없이 키운 꿈, 가득하다 oil on canvas, 30P(65.1x90.9cm), 2016
작가노트
1.
하루를 사는 일
돌아보게 되는 내 주변
늘 평화로운 물가와
환하고 고은 꽃의 향기
잊고 산 그 고마움이
내 일상에 큰 힘 이였음을...
또 하나 내 그림과
그리움의 원천
큰 울림 아/버/지
-2018. 05. 30
2.
여름 날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에서의 물빛 투명함에 매료되어
물고기 그림이 시작되었다.
물빛 맑은 날에는
꽃피게 두어야지
환하게 두어야지
말간 하늘 내려앉아
나 또한 맑아지게
물가엔 한가한 물고기
쉬어가게 두어야지
-2018년 유월에
3. (전시기획 의도)
바쁜 일정 속에서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일상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맑은 호수에 자유롭게 뛰어노는 물고기 같이, 또 넓은 들판과 전원에 흐드러지게 핀 예쁜 꽃들(같이),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삶의 위안이 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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