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8>

2018.07.18 ▶ 2018.09.30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광주 서구 농성동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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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ㅣ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05: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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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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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The Octagon × Cosmos 2018, Staingless steel, Copper, 800cm x 800cm x 300cm, collaborated with Kim Yong-chan(Projection 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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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The Octagon × Cosmos 2018, Staingless steel, Copper, 800cm x 800cm x 300cm, collaborated with Kim Yong-chan(Projection mapp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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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

    56가지의 기록, 달그림자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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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

    Scratch(인천-소요산) 2014, Digital pigment print, 29X43cm (95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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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영

    생성지점(Becoming Space) Stone powder on korean paper, 180 x 420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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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영

    생성지점(Becoming Space) 2018, Ink on korean paper, Cotton, Variabl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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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선

    Rag face #18007 2018, Sewing on Fabric and Photograph, 141 x 2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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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선

    Rag face #18002-1 2018, Sewing on Fabric and Photograph, 95 x 3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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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빛으로 세운 목소리(Voice Through the Light) 2017-2018, Mixed media, Variable size, 20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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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영

    빛은 돌들 사이에서 기다린다(Light Awaits Amidst Boulders) 2018, Video installation, Variable size, 5min

  • Press Release

    새로운 시작, 빛2018
    김희랑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장

    1. 18년을 달려온 빛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이 시작된 지도 벌써 18년이 되었다. 광주시립미술관 개관 초기부터 작품을 기증해 온 하정웅 선생은 1999년 2차 기증 당시 “어려운 여건의 청년작가 발굴과 지원을 위해 공모전 개최”를 미술관 측에 제안하였다. 당시 공모전 개최는 예산과 절차 등 미술관 여건상 어려움이 있어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으로 변경하여 2001년 전시를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18년 전 항해를 시작한 전시는 지금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99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순조롭게 순항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하여 각 지역 공립미술관들은 나름의 취지와 목적을 가지고 청년작가 지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81년 <청년작가전>을 시작으로 1990년 <젊은모색>전으로 개칭한 후 격년제로 추진되다 지난 2014년 18회를 끝으로 현재 멈춘 상태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중부권 미술의 정체성을 찾고자하는 취지로 1999년 <전환의 봄>을 시작하였다. 그 후 2006년 <청년작가지원전>으로 변경, 다시 2008년 <넥스트코드>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2017년까지 19년 동안 16회의 전시를 개최하였다. 부산시립미술관 또한 기성의 미술, 체제, 담론에 도전하는 동시대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지적·감성적 문제의식을 공유한다는 취지 하에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이라는 전시를 14회 개최하였다. 이밖에도 2012년부터 시작한 대구미술관의 나 2015년부터 시작된 전북도립미술관의 <전북청년전> 등이 있다.

    이상과 같이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과 시작 시기가 비슷한 타 미술관의 경우 중간에 전시명이 변경되거나 해를 거르는 등 변수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시작이후 단 한 차례도 건너뛰거나 멈춘 적이 없다. 또 한 가지 <하정웅청년작가전>이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지역 공립미술관들의 전시는 대부분 지역 미술을 이끌어 갈 청년작가의 육성과 발굴을 통한 지역 미술 경쟁력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미술관에서는 작가선정에 있어 지역제한을 두고 있다. 반면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작가 선정의 기준에 있어 대전-충청, 전주-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기타 강원-제주, 서울-경기 등으로 권역을 나누어 각 지역의 대표 작가를 선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당초 전시 취지가 지역성을 뛰어넘어 청년작가를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 갈 작가 배출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의 참여작가는 국적 제한 없이 45세 이하로 작업 활동이 왕성하고 실험성과 독창성이 강한 작가, 작업성과가 돋보이며 발전가능성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무엇보다도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이나 상업적 기류에 편승하지 않는 치열한 작가의식과 참신성, 그리고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작가적 잠재력을 고려한다. 또한 전시나 기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지역 작가보다는 지방작가를 배려하며 작가선정을 위해 각 지역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오고 있다. 따라서 역대 참여작가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은 한국 현대미술 현장의 변화와 흐름을 고스란히 반영해 왔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의 부제는 “빛”이다. 전시명인 “빛”은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기도 하고, 세상을 밝혀주고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필수조건이라는 점에서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 또한 우리사회에서 예술(예술가)의 역할인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사회를 정화시키며 교훈을 제공함으로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점은 “빛”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일맥상통하다. 빛과 같은 예술가의 소명은(예술적 차원이든 인간적 차원이든) 청년과 같은 순수성을 담보하고 있기도 하다. “빛”이라는 전시타이틀이 갖는 의미가 퇴색하지 않도록 미술관 학예연구직과 작가들은 늘 점검하고 반성하며 발전적 방향으로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2. 새로운 시작, 빛2018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은 전국을 5~6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청년작가를 선정하여 기획전 형태로 진행한다. 전시의 역사가 18년이 되다보니 작가 선정 방식 또한 몇차례의 변화와 조정을 거쳐 왔다. 초창기에는 미술관 자체 학예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각 지역 전문가를 추천위원으로 두고 후보를 추천받아 학예연구실 회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그 후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학예연구사들에게 각각 지역을 배분하고 조사해서 추천하도록 하고, 전체 회의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이때 각 학예연구사는 자신이 추천한 작가에 대해 집중연구하고 작가평문을 작성함으로써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였으며, 해마다 담당지역을 순환해 가며 전국적 작가 조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갔다. 그 후 전시 담당연구사의 역할이 축소되어가고 해마다 반복되는 작가선정 방식으로 인해 새로운 작가 발굴보다는 기존 자료에 의존하는 안일한 전시준비가 폐단으로 지적되어 2009년부터는 모든 학예연구사가 지역구분 없이 추천하는 방식과 각 지역별 추천위원을 두는 방식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의 성과와 의미, 김희랑(부산시립미술관,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신문, VOL.3, 2017.11)
    올해는 각 지역 공립미술관에서 21명의 작가를 추천받아 세미나와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직 회의를 거쳐 광주 윤세영, 대전 윤지선, 전북 김성수, 대구 안동일, 부산 이은영 작가를 선정하였다. 또한 작가를 추천한 각 공립미술관의 추천위원들이 참여작가 평문을 작성하고, 전시기간 중 비평의 자리를 마련하여 각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번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의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전시공간의 변경이다. 그동안 본관에서 이뤄지던 전시가 올해는 분관인 하정웅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유는 지난해 2017년 하정웅선생의 메세나 정신과 마이너리티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서 하정웅미술관을 개관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정웅미술관의 전시장 규모가 본관 전시장 규모의 1/2수준이고, 낮은 천장 높이와 여러 작은방으로 구성된 전시실 등 시설 환경면에서 현대미술품 전시의 한계점이 많다. 때문에 향후 참여 작가 수 조정이나 본관으로 개최장소 변경 등 여러 가능성은 열어두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의 동선과 공간배치는 작품의 규모와 소재, 표현매체, 설치방식 등을 고려하여 정하였다. 또한 여러 개의 방과 1, 2층으로 분할된 미술관 전시실의 특성을 고려하여 작가마다 독립공간을 보장하였으며, 작가 상호간 유기적인 흐름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였다.

    김성수는 역사적 사건이나 신화 혹은 동화와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 얻은 영감으로 등장인물을 조각하고 그들을 옥타곤(octagon) 형태의 거대한 무대 위에 디오라마(diorama) 세트처럼 배치한다. 김성수의 상상 놀이에 의해 재편집(변형된 조각상)된 주인공들은 무대 중앙의 우뚝 솟은 산 정상의 분화구를 향해 돌진해 나간다. 그 목표지점은 늪과 같은 욕망의 정점일 수도 있고, 파라다이스 혹은 미지의 세계로 이동하는 통로일 수도 있다. 미디어협업으로 설치한 옥타곤을 둘러싼 우주의 시공간을 상징하는 영상과 음향 장치는 스펙터클(spectacle)한 현장감을 고조시키며 가상세계로의 진입을 용이하게 돕는다.

    윤세영이 숙명적으로 경험했던 출산과 육아, 여성 작가로서 고단한 삶은 뾰족한 가시와 같은 통증과 생채기를 남겼다. 그러나 가시는 아픔을 주었지만, 고통은 쌓이고 쌓여 자신을 강인하게 만들었고, 에너지를 실어 나르는 혈관 마냥 새로운 생명력을 가져다주었다. 이러한 개인적 체험은 역사와 우주, 존재의 근원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어 생성과 소멸을 가능하게 하는 지점을 찾는 시도로 이어졌다. 크고 작은 상처와 사건은 새로운 그 무엇을 생성하기도 소멸시키기도 하는데, 윤세영은 그 지점을 ‘구멍’으로 형상화한다. 블랙홀과 같은 구멍은 생명력과 시간의 축적을 상징하는 가시들을 빨아들이기도 하고, 더 많은 가시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구멍은 생성과 소멸이 공존하는 곳이자 지점과 지점을 이어주는 통로이다. 또한 구멍은 개별적 존재의 구체적(내면적, 체험적) 문제를 보편적(인류적, 우주적, 존재론적) 문제로 확장시켜주는 매개가 된다.

    이은영은 중층적 의미가 경합하는 공간(헤테로토피아 Heterotopia)으로서 공원묘지에서 얻은 시적 은유를 통해 파생되는 기억과 느낌, 사유를 시각화하는 작업에 몰두해 있다. 공원묘지에서 만난 가지각색의 묘비, 그 안에 담긴 죽은 자의 역사, 주변에서 느껴지는 소리와 분위기, 미세한 움직임 등은 이은영을 기억의 저편으로 끌고 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였다. 그녀의 상상은 사유의 파동을 일으키며, 공원묘지로 가정한 공간을 가득 메운 쓸쓸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영상, 먹물이 솟구치는 분수대, 이질적 오브제의 조합으로 재해석된 묘비들, 초록빛만이 감돌뿐인 텅 빈 공간 등으로 제시된다. 이들은 서로 다른 매체이지만 상호 연쇄작용을 반복하며 끝없이 새로운 시각적 형태와 사유를 생산해 낸다. 현실적(경험적) 공간에 펼쳐진 비현실적(관념적) 세계의 애매한 경계 속에서 관람자는 어떠한 공감과 상상을 펼쳐 나갈지 흥미롭다.

    안동일은 매우 일상적 풍경이나 사물의 반복적 관찰과 기록을 통해 미묘한 차이, 예상치 못한 의미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자 한다. 지하철 1호선 95구간의 창밖 야경을 촬영한 의 각 컷에는 구간과 구간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풍경(공간)과 이동 시간의 흐름이 지하철의 움직임(속도)과 빛이 그려낸 가시적 이미지에 응축되어 있다. 56컷의 사진과 56점의 드로잉으로 구성된 <두 가지 기록>은 하나의 컵을 신체(인간의 눈과 손)와 기계(카메라의 렌즈)라는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컵의 외관을 찍은 사진은 컵의 형태나 스타일에 의해 사용자의 취향이나 성격, 유행 등을 짐작하게 하는 객관적 풍경이라면, 드로잉은 컵 표면의 미세한 흔적을 스케치함으로써 사용자의 내밀한 특성과 삶에 접근(이해)하고자 하는 작가의 주관성이 개입된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윤지선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재봉질하여 본래 사진 이미지를 왜곡·변형시켜 새로운 자화상을 만들어낸다. 천 위에 재봉질이라는 특성상 전면과 후면, 양면에 각기 다른 자화상이 존재하고, 늘어뜨려지는 실의 특성과 설치방식에 따라 평면과 입체 사이를 넘나든다. 윤지선은 끊임없이 일상적인 것을 낯설게 보기, 장난이나 놀이 혹은 언어유희의 실행 등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에 기반한 작업을 전개해 왔다. 재봉틀로 얼굴을 박음질해서 완성한 자화상은 강렬한 표현성 때문에 첫 반응은 기괴함, 우스꽝스러움, 잔혹함 등등 다소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감정들이다. 그러나 사진 이미지와 박음질로 재탄생한 얼굴 사이의 차이(변질)는 ‘숨은 그림 찾기’ 할 때와 유사한 집중력을 유발시킨다. 점차 박음질의 중첩 속에서 일정한 패턴과 프랙탈(fractal)을 찾아보기도 하고, 왜 그녀가 저 표정을 짓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며 관람자 자신의 문제와 연결시켜 나가게 된다. 빽빽한 박음질로 인한 상당한 부피감과 무게감, 복잡함만큼이나 윤지선의 작품이 가볍지 않은 이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작품에 대한 어떠한 이해와 편견과 공감과 혐오 등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나올지 기대된다.

    3. 예술가로 살아가기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청년작가의 기준은 대체로 연령구분에 의한다. 일반적인 기준에 의하면 대체로 45세 미만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45세라 하면, 대학을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청년작가 대우(?)를 받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한 가지 일에 20년을 집중하다보면 나름 전문가가 되어있고, 경제상황 또한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다. 그러나 우리나라 미술계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못하다. 일단 1970년 이후 출생한 작가를 청년작가의 범주에 놓고 본다면, 그들은 1990년대 미술의 국제화 속에서 전 세계를 강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열풍, 즉 온갖 실험과 도발을 경험하였다. 또한 IMF 이후 치열한 경쟁체제를 경험했고, 대중문화와 자본주의의 물질중심적 가치가 현대미술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을 장악해 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요즘 청년작가들이 과거의 예술가들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에 살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난하지만 열정과 예술적 혼을 불태우기에는 세상도 미술판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일부 청년작가들은 창작의 본질에 대한 고민보다는 미술시장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찾고, 작업보다 신청서 제출을 위한 텍스트 작성에 몰두한다. 안타깝게도 자기 존재에 대한 고민, 예술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뒤로 한 채 자본주의의 시스템에 순응하여 일반 직장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 생계를 위한 직업예술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청년작가에게 조언하고자 한다. 청년의 가장 빛나는 본질은 순정(純正)의 정신성이다. 청년작가는 비뚤어진 자본주의의 욕망이 이끄는 삶에 종속되는 것을 경계해야 하며, 기능적‧기계적 사회구조와 시스템에 순응하지 않아야 한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적당히 타협하고 안주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진지하게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예술가의 생명력은 상상력과 꿈에 있다. 궁금증과 호기심만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듯이 무모하고 황당무개한 상상과 꿈에 매달리기를 권한다. 그 황당무개한 환타지를 자신만의 언어로 구체화시킬 수 있을 때 진정한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중국 속담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담아 10년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된다.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30년을 하면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다. 청년작가들이 직업예술가로서 기능적 삶이 아닌 진짜 예술가로서의 삶에 10, 20년, 30년 열중해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전시제목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8>

    전시기간2018.07.18(수) - 2018.09.30(일)

    참여작가 김성수, 윤세영, 이은영, 안동일, 윤지선

    초대일시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05:00pm

    관람시간10:00am - 06:00pm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문화가있는날)_10:00am - 08:00pm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설날 당일 휴관

    장르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관람료무료

    장소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GWANGJU MUSEUM OF ART (광주 서구 농성동 311-1 )

    주최광주시립미술관

    주관광주시립미술관

    연락처062-613-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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