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포스터
이강욱
태양와 소나무 나무에 조각채색 , 51x70cm , 2015
이강욱
바닷가 식물(20141072) 나무에 조각채색, 16.5x25cm, 2014
이윤홍
Barcelona Square Oil on canvas, 24x20, 2018
이윤홍
Rain forest Oil on canvas, 24x20, 2018
신나군
희번득 Bulging Oil on canvas, 30×30cm, 2017
신나군
달리기 Running Oil on canvas, 60×30cm, 2017
한지민
Artwork
정희경
Empreindre mezzotint, 10X8cm, 2012
김미애
큰 나무 oil on canvas, 100x140cm , 2016
SINZOW
眼力 Acrylic on canvas, 24.5×41㎝, 2018
김현주
부재 Absence Oil on canvas, 72.7x60.6cm, 2018
최나무
Connected 04 acrylic on canvas , 33.3x24.3cm (4F) , 201
윤영
Self-Empty3-1 acrylic on canvas , 61x73cm, 2018
정희경
Empreindre mezzotint, 10X8cm , 2011
정희경
Empreindre mezzotint, 10X8cm, 2011
Toshimatsu Kuremoto
상상을 초월할 때 Wood Tinplate Modeling paste, 435x155x135mm, 2018
피터 올쉐스키
Untitled_4 print, 2018
허정은
Human, 신체일부 무명천에 채색, 바느질, 31x39x 6cm, 2018
최나무
On My Hand acrylic on canvas , 33.3x24.3cm (4F) , 2018
윤영
뻥18-1 acrylic on canvas, 46x53cm, 2018
김소희
타인들 목판, 40X60cm, 2018
김소희
큰 산 하나 목판, 29×38cm, 2018
Da CAPO라 함은 악보에서, 악곡을 처음부터 되풀이하여 연주하라는 말이다. 다시 한번 되새김질해서 작품들을 다시 보자는 취지에서 갤러리 담에서 2018년에 전시된 작품들을 다시 한자리에서 보고자 준비한 기획전이다. 2018년 갤러리 담에서 전시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활동중인 이강욱, 김소희, 김현주, 윤영, 조지연, 정희경, 한지민 작가를 비롯해서 독일에서 활발한 작업활동을 하고 있는 김미애와, 일본작가 SINZOW와 구레모토 토시마츠,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나무, 미국 뉴욕에서 활동중인 이윤홍, 피터 올쉐스키등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리라 본다.
김미애 작가의 작업노트에서 말한 것처럼 본인의 작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커다란, 그럴듯한 또는 확실한 의미를 가져야만 될 것 같은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작업실 가는 길이 정말 힘이 들 때가 있었다.
전시되는 그림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은 그런 시간 속에서 작업실을 오가다가 어느 날 그림 그리는 일이란 것이 그리 큰 확실한 의미를 가져야 되는 일은 아니구나, 그냥 서서히 내 속에 들어와서 내 의식과 무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것들을 꺼내어 놓고 그것들과 다시 마주하고 그리고 때로는 공감할 수 있는 이들을 만날 수 있는 하나의 길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해 온 작업들이다.
언제 또 (어쩌면 확실히) 그런 때가 올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 이 그림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을지도......
평면- 김미애, 김현주, 이강욱, 이윤홍, 윤영, 조지연, 한지민, 최나무, SINZOW
사진- 피터 올쉐스키
입체- Toshimatsu Kuremoto
판화-김소희, 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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