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수
Melancholy 2020 캔버스에 아크릴과 잉크 45.5x37.9 cm
우정수
Where is my voice 2020 캔버스에 아크릴과 잉크 45.5x37.9 cm
우정수
Sunshine 2019 캔버스에 아크릴과 잉크 116.8x91 cm
우정수는 사회에 내재한 불안, 혼돈, 부조리한 상황들을 풍자적인 드로잉이나 대형 회화작품에 담는다. 그는 대부분 그림 그리는 것을 통해 지금 살고 있는 세상, 사회에 대해 관찰하며 이야기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관찰’은 정체를 알 수 없고 부유하고 있는 상황, 사람, 단어 등을 이해하기 위한 행동을 의미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자료를 얻고, 이미지화하고, 그려내는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의심을 멈추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
1986년 출생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