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Invisible skin
2021.07.01 ▶ 2021.07.31
2021.07.01 ▶ 2021.07.31
전시 포스터
김보성
Invisible skin 078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120 × 152 cm, 2019
김보성
Invisible skin 111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88 × 88 cm, 2019
김보성
Invisible skin 112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88 × 88 cm, 2019
김보성
Invisible skin 121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88 × 88 cm, 2021
김보성
Invisible skin 131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88 × 88 cm, 2021
김보성
Invisible skin 107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88 × 88 cm, 2021
김보성
Invisible skin 105 digital print mounted on diasec 70 × 88 cm, 2021
Invisible skin 시리즈는 작가가 촬영한 불특정 이미지들 중 일부분을 확대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졌다. 디지털 편집 프로그램의 출력 한계 수준을 초과하면서 추상화된 이미지는 그 원본 사진과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온다. 작가는 보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한 사진적 표현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같이 전시된 2003년
“모델과 연예인을 촬영한 사진들이 원재료이다. 얼굴이나 피부의 일부분을 확대하면서 파일 이름을 바꾸고 메타 데이터를 조작해 누구의 것인지 어느 부분인지 기록과 기억에서 지웠다. 작업과정을 통해 남은 것은 누군가의 어디쯤이다.”
1974년 서울출생
권현빈: We Go
두산갤러리
2024.03.20 ~ 2024.04.20
함(咸): Sentient Beings
갤러리 학고재
2024.03.13 ~ 2024.04.20
최인선: 거울 너머로_거울 속으로
이길이구 갤러리
2024.03.23 ~ 2024.04.20
이길래: 늘 푸른 생명의 원천에 뿌리를 내리다 - 생명의 그물망
사비나미술관
2024.01.25 ~ 2024.04.21
2024 기억공작소Ⅰ 김용익展 후천개벽: 아나와 칼(Ana & Carl)
봉산문화회관
2024.02.14 ~ 2024.04.21
김연옥 기획초대전: 비밀의 정원(The Secret Garden)
쉐마미술관
2024.03.15 ~ 2024.04.21
김용익: 아련하고 희미한 유토피아
국제갤러리
2024.03.15 ~ 2024.04.21
장현주: 어둠이 꽃이 되는 시간
갤러리 담
2024.04.12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