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림예술공간 고리에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성과를 공유할 예술 동아리 (또는 개인)를 찾습니다.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누구나 자신의 창작 활동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습니다.
신도림예술공간 고리는 서울시가 계획·조성하고 구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멍 석’은 발표기회를 제공하는 고 리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지원 프로젝트로서
2018년 한 해 동안 5월, 8 월, 11월 각 1회씩 총 3회 진행 됩니다.
고리의 첫 번째 멍석을 빛내주실 예술가분들의 많 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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