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gon in your room
- 작가: 강영민,김노암,김일동,낸시랭,더잭,마리킴,밥장,배주,산타,신창용,강현하,임지빈,정연연,찰스장,천성길,홍명화,후디니,산타 (임진영),임훈일
- 기간: 2012_0117 ▶ 2012_0210
- 초대일시: 2012년 01월 17일 화요일6시
- 시간: 오전 10시 00분 ~ 오후 7시 00분
-
휴관일:
일요일 휴관
매주 토,일 휴관 - 장소: 아뜰리에 아키(서울)
- 가격: 무료
Dragon in your room - 용 17마리가 당신의 방안으로 날아갑니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흑룡의 해를 맞아 젊은 작가 17명이 당신의 방안으로 날아갑니다. 12간지의 동물 중 유일하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인 용은 그러므로 더욱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불길한 존재였던 서양의 용에 비해 동양의 용은 예부터 상서로움, 고귀함, 소원 성취 등을 나타내는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에너지를 가슴에 품기에 이보다 더 좋은 상징이 어디 있을까요. 고대로부터 서양문명이 용을 부정적으로 다뤘던 것도 아마 동양의 발전되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경외와 두려움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갤러리 아뜰리에 아키에서 선보이는 17명의 젊은 작가들은 우리 문화계의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이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역동적인 존재들입니다.

강영민 / 하트를 입에문 용 / acrylic, pigment print on canvas / 71x63cm / 2012 /
기성의 잣대로 보면 생경하고 낯선 존재들일 수도 있는 이들은 새로운 문화를 꿈꿉니다. 소수의 미술이 아니라 대중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중문화를 꿈꿉니다. 시장의 승자독식과 차별의 문화에서 나눔과 소통의 연대가 펼쳐지는 가슴 뛰는 새로운 세계를 꿈꿉니다, 용들이 서로 여의주를 빼앗겠다고 싸우지 않고 서로의 날개 짓으로 동반상승을 합니다. ‘용용 죽겠지’가 아니라 ‘용용 살겠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립니다. 이 용들이 여러분 마음의 방안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당신 가슴 속에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17명이 젊은 용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날아가 봅시다. 이렇게 외치며 말입니다. 용용 살겠지.
– 팝 아티스트 강영민

김노암 / Dummy with the Drunken Dragon / acrylic on canvas / 73x91cm / 2011 /

김일동 / 日月壬辰圖 / Ultrachrome ink printed on canvas / 300x70cm / 2012 /

낸시랭 / Taboo Yogini -Queen of Dragon / oil on canvas / 72.7x53cm / 2012 /

더잭 / 더잭과 친구들 용을 타다 / acrylic on canvas / 130.3x97.0cm / 2011 /

마리킴 / year of dragon G2 / ultra chrome ink printed on canvas / 130x110cm / 2012 /

밥장 / 30호 보랏빛 용 / Wind & Fire acrylic on canvas / 72x61cm / 2011 /

배주 / 황금갈기를 지닌 용 / oil on canvas / 100x50cm / 2012 /

산타 (임진영) / Shy Confession / acrylic on canvas / 116.8x91cm / 2011 /

신창용 / bluce lee / acrylic on canvas / 116x80cm / 2009 /

강현하 / 126-소원을 말해봐 / acrylic on canvas / 72.7x116.8cm / 2011 /

임지빈 / Dragon Brick / car paint on resin / 80x80x12cm / 2011 /

정연연 / 흑룡 / 종이 위에 수채, 잉크, 과슈 / 76x55cm / 2011 /

찰스장 / Dragon / acrylic on canvas / 73x61cm / 2011 /

천성길 / 용 라이타 / 아크릴박스, 스텐레스, 폼 / 70x30x140cm / 2011 /

홍명화 / 하늘을 나는 마카룡 / 천에 채색, 바느질, 혼합재료 / 70x40cm / 2011 /

후디니 / 희망 / acrylic on canvas / 72.7x90.9cm / 2011 /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흑룡의 해를 맞아 젊은 작가 17명이 당신의 방안으로 날아갑니다. 12간지의 동물 중 유일하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동물인 용은 그러므로 더욱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불길한 존재였던 서양의 용에 비해 동양의 용은 예부터 상서로움, 고귀함, 소원 성취 등을 나타내는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에너지를 가슴에 품기에 이보다 더 좋은 상징이 어디 있을까요. 고대로부터 서양문명이 용을 부정적으로 다뤘던 것도 아마 동양의 발전되고 새로운 문화에 대한 경외와 두려움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갤러리 아뜰리에 아키에서 선보이는 17명의 젊은 작가들은 우리 문화계의 새로운 에너지입니다. 이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끊임없이 변화해가는 역동적인 존재들입니다.

강영민 / 하트를 입에문 용 / acrylic, pigment print on canvas / 71x63cm / 2012 /
기성의 잣대로 보면 생경하고 낯선 존재들일 수도 있는 이들은 새로운 문화를 꿈꿉니다. 소수의 미술이 아니라 대중과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대중문화를 꿈꿉니다. 시장의 승자독식과 차별의 문화에서 나눔과 소통의 연대가 펼쳐지는 가슴 뛰는 새로운 세계를 꿈꿉니다, 용들이 서로 여의주를 빼앗겠다고 싸우지 않고 서로의 날개 짓으로 동반상승을 합니다. ‘용용 죽겠지’가 아니라 ‘용용 살겠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립니다. 이 용들이 여러분 마음의 방안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당신 가슴 속에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17명이 젊은 용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날아가 봅시다. 이렇게 외치며 말입니다. 용용 살겠지.
– 팝 아티스트 강영민

김노암 / Dummy with the Drunken Dragon / acrylic on canvas / 73x91cm / 2011 /

김일동 / 日月壬辰圖 / Ultrachrome ink printed on canvas / 300x70cm / 2012 /

낸시랭 / Taboo Yogini -Queen of Dragon / oil on canvas / 72.7x53cm / 2012 /

더잭 / 더잭과 친구들 용을 타다 / acrylic on canvas / 130.3x97.0cm / 2011 /

마리킴 / year of dragon G2 / ultra chrome ink printed on canvas / 130x110cm / 2012 /

밥장 / 30호 보랏빛 용 / Wind & Fire acrylic on canvas / 72x61cm / 2011 /

배주 / 황금갈기를 지닌 용 / oil on canvas / 100x50cm / 2012 /

산타 (임진영) / Shy Confession / acrylic on canvas / 116.8x91cm / 2011 /

신창용 / bluce lee / acrylic on canvas / 116x80cm / 2009 /

강현하 / 126-소원을 말해봐 / acrylic on canvas / 72.7x116.8cm / 2011 /

임지빈 / Dragon Brick / car paint on resin / 80x80x12cm / 2011 /

정연연 / 흑룡 / 종이 위에 수채, 잉크, 과슈 / 76x55cm / 2011 /

찰스장 / Dragon / acrylic on canvas / 73x61cm / 2011 /

천성길 / 용 라이타 / 아크릴박스, 스텐레스, 폼 / 70x30x140cm / 2011 /

홍명화 / 하늘을 나는 마카룡 / 천에 채색, 바느질, 혼합재료 / 70x40cm / 2011 /

후디니 / 희망 / acrylic on canvas / 72.7x90.9cm /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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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흑룡님 2012.01.17 |
|---|---|
| 센스있게 용을 표현했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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