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상(Lee Bong-Sang)

1916년07월27일 서울 출생 - 1970년08월04일

서울에서 활동

경력

1969년 국제조형예술회의(화란 · 암스텔담) 한국대표 참가
1967년 구상전 창립
1963년 한국 미협 부이사장
1963년 홍익대 미술학부 대학원 위원
1962년 신상회 창립
1959년~1965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및 학과장
1957년 창작미협 창립
1955년~1970년 국전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
1955년~1959년 서라벌예술대학교 미술과 교수
1955년 문교부 장학위원
1953년~1956년 홍익대학교 미술학부전임강사
1953년 대한미술협회 회원
1952년~1953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과 강사
1950년 50년 미협 창립
1949년 문교부 국정교과서 편집위원

수상경력

1940년 동경 문전 입선
1936년 일본 문부성 주최전 입선
1935년 제6회 전 조선 남녀학생 작품전 최고상
1932년 제3회 전 조선남녀학생 작품전 3등상
1930년 소학생 작품전 특선 조선일보 주최
1929년 제8-11회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 입선
1926년 동경 껄리버대회(어린이 예능경연) 입상

단체전

2022 ‘에이도스(eidos)’를 찾아서: 한국 추상화가 7인, 갤러리 학고재, 서울

추가정보

이봉상(Lee Bong-Sang)은 한국 근현대 서양화단에서 구상회화의 단순화와 요약적 조형화를 통해 독보적인 '한국적 서정적 구상'의 세계를 구축한 1세대 서양화가이자 대표적 미술 교육가·행정가이다. 독학에 가까운 탐구와 독창적 감각으로 소년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드러낸 그는, 전후 한국 미술계에서 구상과 추상의 미학적 절충을 시도하며 한국 현대 서양화의 자생적 정체성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

미술사학 및 조형 분석 관점에서 이봉상 미학의 정점은 대상의 형태를 과감히 단순화하고, 두꺼운 임파스토(Impasto) 질감과 기하학적 색면, 두터운 윤곽선을 통해 대상의 본질적 생명력을 가시화한 데 있다. 그의 대표적인 《나무》, 《여인》, 《나무와 새》 연작 등에서 입증되듯, 그는 자연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담한 요약과 중후한 색채의 조합을 통해 한국적 서정미를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창작미협, 신상회, 구상전 등을 창립하며 한국 화단의 스펙트럼을 넓혔던 그의 선구자적 도정은, 한국 구상 미술이 단절되지 않고 현대적 모더니즘으로 다각도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교량이 되었음을 명확히 증명한다.

ArtworksView All

  • artwork thumbnail

    푸른 여인

    1959, 캔버스에 유채, 132x97cm, 국립현대미술관

  • artwork thumbnail

    해바라기 Sunflower

    1962,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82x102cm

  • artwork thumbnail

    여인

    미정

  • artwork thumbnail

    나무와 달 Tree and Moon

    1963,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12x160.5cm

Shows on Mu:umView All

  • 전시 썸네일

    1946, 성북회화연구소

    성북구립미술관

    2026.03.26 ~ 2026.05.24

  • 전시 썸네일

    MMCA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 II》

    국립현대미술관

    2026.04.22 ~ 2027.06.27

  • 전시 썸네일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

    부산시립미술관

    2022.11.11 ~ 2023.01.29

  • 전시 썸네일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영원한 유산

    경남도립미술관

    2022.10.28 ~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