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使者)의 은유 (Metaphor ,The Messenger of Death)
Ink on silk, 114cm x 120cm, 2019
아홉 개의 검은 구멍, 무너진 음성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사자(使者)의 은유 (Metaphor ,The Messenger of Death)
Ink on silk , 440cm x 200cm, 2019
아홉 개의 검은 구멍, 소문
2020, 150x150cm, 종이에 잉크
Heard
Acrylic on paper, 75x215cm, 2015
사자의 은유
2019, 200x440cm, 실크에 잉크
바람이 밤새도록 꽃밭을 지나간다
바람드로잉을 종이에 인쇄하여 360장의 시간의 결로 쌓기,옆면에 색연필, 10.3×32×23.3㎝, 2016
蝕의 선(2014.10.8. 7:45pm, 달의 개기식), 잉크젯 프린트, 36×27㎝, 2014
TOUT ARRIVE(모든것이온다):from Manet’s notebook, 종이에 펜, 빈티지 액자, 나무, 22×70×20㎝, 2014
바람이 밤새도록 꽃밭을 지나간다
2017 갤러리 소소 설치전경
잊혀지지 않는 마음
벽면에 아크릴, 가변크기, 2011
바람이 밤새도록 꽃밭을 지나간다’-헤르타 뮐러,「저지대」에서
종이에 연필, 18.8×25.6㎝, 2016
바람의 표면
2010-2011, PVC쌓기, 가변크기
Translated Vase
Celadon Fragments, Epoxy, 24k gold leaf, aluminium, 88x93x157(h)cm, 2012
오, 장미여! 23-100-34_할 수 있는 게 없으므로
2023, 캔버스에 아크릴릭, 162 × 130 cm
Oh, Rose! 22-4-2
2022, Acrylic on canvas, 33.4 x 24.2 cm
이동식 사원 2023_하얀 타라
2023, 비단에 안료, 75 × 50 cm
번역된 도자기_2018 TVSH 1
2018 도자기 파편, 에폭시, 24k 금박 , 85×60×53cm, 개인 소장
달빛왕관_용의 신부
2018, 철, 황동, 유리, 에폭시, 나무, 진주, 24K금박, 자개, 162 × 90 × 90 cm
프란츠 폰 제라르 쿠겔켄(Franz Gerhard von Kügelgen)
1772년 독일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