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클루에(Francois Clouet)

1510년 프랑스 투르 출생 - 1572년12월22일

프랑스에서 활동

추가정보

장 클루에의 아들이다. 화가인 아버지로부터 어려서부터 그림을 배우고 아버지의 화풍을 계승하여 초상화가로서 더욱 정확한 성격묘사와 우아함을 나타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1545년 프랑수아 1세의 궁정화가가 되어 앙리 2세 등 4명의 왕을 섬겨 당대 제1의 궁정초상화가가 되었다. 그의 정교한 묘사는 H.홀바인 등의 작풍과 가까우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적인 우아 명쾌함을 지닌다.

그의 작품중 [피에르 퀴트상(像)(루브르미술관 소장)], [국왕 샤를 9세(빈 국립미술관 소장)], [앙리 2세(우피치미술관 소장)], [푸아티에의 디아나]등이 현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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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가로 프랑수아 1세의 궁정화가가 되어 앙리 2세 등 4명의 왕을 섬겼다. 정교하고 정확한 성격묘사와 우아함과 명쾌함이 드러나는 작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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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abeth of Austria

    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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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e au Bain (Probably depicting Mary Queen of Scotts)

    1571,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