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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살 린은 친구들과 집주변을 맴돌고 마을을 휘돌던 바람은 소녀를 감싸 안았다.

    디지털 아카이벌 프린트, 80x12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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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 채가 사라지면 오늘 두 채가 사라지고 그 안에 머물던 사람

    디지털 아카이벌 프린트, 80x12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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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백50일을 함께 한 이들은 오늘 마지막 하루를 몸으로 털어낸다

    디지털 아카이벌 프린트, 60x80cm,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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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숨을 거둔 외아들이 그립다는 프농족 톨 할아버지

    디지털 아카이벌 프린트, 40x60cm,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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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광주에 서다

    digital c-print, 86 ×130c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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