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Chang Ji-A)

1973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2004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디어아트 전문사 전공 석사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디어아트 전공 학사
1997년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 전공 학사

레지던시

2014 두산 레지던시 뉴욕, 뉴욕, 뉴욕주, 미국
2006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창동 단기레지던스 프로그램

수상경력

2014 올해의 작가상,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2 두산연강예술상, 두산연강재단, 서울, 한국
2008 문예진흥원 예술창작지원
2006 서울문화재단 Nar's 젊은 작가지원
2004 문예진흥원 예술창작지원
2002 문예진흥원 신진작가 지원

개인전

2020 노려본들 어쩔 것이냐, 두산갤러리, 서울, 한국
2014 잔혹하고, 아름다운…, 두산갤러리, 뉴욕, 뉴욕주, 미국
2013 The Reason Is You, 가인갤러리, 서울, 한국
2011 I Confess, 갤러리 정미소, 서울, 한국
2008 Omerta: 침묵의 계율, Walsh Gallery, 시카고, 일리노이주, 미국
2007 Omerta: 침묵의 계율,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2004 Where is the Center of Gravity?, 아트선재 서울 아트 시네마, 서울, 한국
2002 Wonderful Happiness Insurance, 일주아트하우스, 서울, 한국
2001 What’s the Matter?, 아트선재-아트홀, 주차장, 서울, 한국

단체전

2019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2019 일어서는 풀,离离原上草, 주한국문화원, 상하이, 중국
2019 Feasts on Paper, 펑시엔 박물관, 상하이, 중국
2018 Atlantic Project, Royal William Yard, 플리머스, 메사추세츠주, 미국
2018 Intimacies and Imagined Futures, 소마 아트 스페이스, 베를린, 독일
2018 No Space, 보안여관, 서울, 한국
2018 일부러 불편하게, 소마미술관, 서울, 한국
2018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8 금하는 것을 금하라,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한국
2018 이젠 우리의 역사, 역사박물관, 서울, 한국
2018 강원비엔날레 악의 사전, 강릉녹색체험 컨벤션홀, 강릉, 한국
2017 100인의 인터뷰, 고양아람누리미술관, 고양, 한국
2017 Do It!, 일민미술관, 서울, 한국
2017 삼라만상,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한국
2017 토탈서포트,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2016 화미디어 아트 국제전,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한국
2016 미디어+아트 패러다임, 화이트블럭미술관, 파주, 한국
2016 토탈서포트,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2016 어머니의 대지, 아라아트센터, 서울, 한국
2015 모스크바-한국 현대 사진전, 모스크바 클래식 포토그라피 갤러리, 모스크바, 러시아
2015 Sleepers in Venice, Calle del Carbon, 베니스, 이탈리아
2014 두산연강예술상 제3회 수상작가 그룹전, 두산갤러리, 서울, 한국
2014 올해의 작가상 2014,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한국
2013 사진과 사회-소셜 아트,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2013 What if~corea campanella, 아마데우스 호텔, 베니스, 이탈리아
2013 한국현대미술의 흐름Ⅵ, 김해문화의 전당, 김해, 한국
2013 러브 액츄얼리, 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13 2013 스페인 한국 교류전, 바르셀로나 한국 문화원,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2013 무브 온 아시아, ZKM 미디어 갤러리, 칼스루헤, 독일
2012 비바아리랑, 팔라스 데 글라세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2012 무브 온 아시아, 대안공간 루프, 서울, 한국
2012 에네르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2012 Unfinished Journey, 카이스 갤러리, 서울, 한국
2012 노마딕 레포트-표류기, 아르코 미술관, 서울, 한국
2011 한호수교 50주년 ‘Selectively Revealed 또 다른 현실, 고양아람미술관, 고양, 한국
2011 비디오+캐스트(Video+Cast), 아르코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한국
2011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벌: 한국 뉴미디어아트의 십 년, 서울, 한국
2011 Move on Asia, The End of Video-Art LABoral Centro de Artey Creacion Industrial, 히혼, 스페인
2010 Artist body, 코리아나미술관, 서울, 한국
2009 Resonance Green Korea, 프레데릭스버그, 코펜하겐, 덴마크
2009 Resonance Green Korea,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2009 괴물시대 Dissonant Visions,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09 경계전-한중일 조각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한국
2009 신소장전, 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2008 언니가 돌아왔다, 경기도미술관, 안산, 한국
2008 봄날은 간다,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한국
2008 Out of Touch, Kunsthalle Wine Ursula Blickle Video Lounge, 비엔나, 오스트리아
2007 섹슈얼리티 21c, 아트선재센터, 서울, 한국
2007 감각의 극한, NYK Gallery, 요코하마, 일본
2007 Women Artists in Action, SOMArts Cultural Center,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미국
2007 New Media Lounge, Walsh Gallery, 시카고, 일리노이주, 미국
2007 막긋기, 소마미술관, 서울, 한국
2006 메르츠의 방,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2006 사춘기 징후, 로댕갤러리, 서울, 한국
2006 Her Room, 아르코미술관, 서울, 한국
2006 Gender and Society, The Art Gallery, 플로리다, 미국
2005 한일 대학교류전, 동경대학교, 도쿄, 일본
2005 Fantastic Asia,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2005 Seoul Now, Charlottenborg Exhibition Hall, 코펜하겐, 덴마크
2005 Enclosed, CONTEMPORARY MEDIA ART SCREENING, 대영박물관, 런던, 영국
2005 포트폴리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2004 Move on Asia, Remo Gallery, 오사카, 일본
2004 당신은 나의 태양, 토탈미술관, 서울, 한국
2004 물 한방울 먼지 한톨, 광주비엔날레, 광주, 한국
2004 Body Around, LA한국문화원, 로스엔젤러스, 캘리포니아주, 미국
2003 Thai Film Festival, Alliance Francaise Bangkok, 방콕, 태국
2003 Relative Reality, Walsh Gallery, 시카고, 일리노이아주, 미국
2003 Crossings 2003, Koa Gallery, 하와이, 미국
2003 The Wedding, 성곡미술관, 서울, 한국
2003 기억하는 거울, 세종문화화관, 서울, 한국
2002 불온한 경계, PKM갤러리, 서울, 한국
2001 Beyond Origin, 그리스 미합중국 연방, 아테네, 그리스
2000 Total Global, 바젤현대미술관, 바젤, 독일
2000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00 ‘Living Together’, 암유 타치카와, 도쿄, 일본
2000 주차장 프로젝트 ‘Soup’, 아트선재센터, 서울, 한국
1997 국제전자음악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서울, 한국

추가정보

프로젝트
2012 Playground in Island 2012, KYS Meeting Hall, 말레이시아
2008 Coffee with Sugar,불가리아, 터키, 덴마크
2000 International Conference of 2000 ‘Social Praxis of the Image, 타이페이

장지아(1973-)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된 것을 몸을 통해 다루는 작가로 퍼포먼스, 영상, 설치, 사진을 통해 구현한다. 작가는 사회적 시각을 반영하는 문화적 산물로서의 몸을 다루기보다는 몸의 내적 깊숙한 부분, 감각체계로서의 몸을 다룬다. 고통과 쾌락은 우리의 실존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금기시되었던 욕망은 작가의 상상에 의해 현실에서 미적 언어로 탄생하고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본능을 들여다보게 한다. 작가는 작품화하기 어려운 주제를 일관성 있게 추구함으로써 현대미술의 확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