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Ahram Jeong)

서울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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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말

정아람은 문화 생산자로서 개인의 가능성을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험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고, 2010년 스코히건 회화 조각 학교에 참여하였으며 뉴욕시립대학교 헌터컬리지 복합매체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나를 위한 말하기"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8) "최저의 퍼포먼스" (탈영역우정국, 서울, 2020) 등의 개인전과 "What is Contemporary Art?" (대구예술발전소, 2019), "간식행사를 넘어서: 2010년대 대학 총학생회 아카이브" (세마창고, 2019) 등 여러 전시에 참여하였고 소마 서머 (멕시코, 2012), LMCC 스윙스페이스 (미국, 2012), 경기창작센터 (2016) 등 국내외 레지던시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