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위트릴로(Maurice Utrillo)

1883년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출생 - 1955년 사망

단체전

2011 인상파 이후 서양미술의 거장전,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추가정보

파리 몽마르트르 출생. 모델 출신으로 훗날 여성화가가 된 S.발라동의 사생아로서, 주정뱅이로 무명화가였던 아버지는 그를 인지(認知)하지 않은 채 죽었으나, 8세 때 그의 딱한 사정을 동정한 에스파냐인 미구엘 위트릴로의 호적에 입적되었다. 10세에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그후 직장에서도 한곳에 오래 근무하지 못하였으며, 마침내 1901년 입원 가료를 받아야만 하였다.

병원에서 대증요법으로 그에게 과해진 회화제작이 계기가 되어, 독학으로 화가의 길을 걸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작품은 주변의 풍경화에 그쳤으며, 그림엽서에서 베낀 것도 많았다. 초기에는 몽마니 등 파리 교외의 풍경을 그리고(Montmany시절, 1901∼1907), 이어 인상파적인 작풍을 단기간 시도하였으나(인상파시절, 1907∼1908), 가장 충실한 위트릴로 독자의 조형세계(造形世界)를 구축한 것은 30세까지의 한 시기였다(흰 시절, 1908∼1912).

음주와 난행과 싸우면서 제작한 이 시절의 작품은, 오래된 파리의 거리묘사에 흰색을 많이 사용하여 미묘한 해조(諧調)를 통하여 우수에 찬 시정(詩情)을 발휘하였다. 그후 1913년 브로화랑에서 최초의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으나, 코르시카 여행(1912) 후 점차 색채가 선명해졌으며(다채시절, 1912년 이후) 명성이 높아지면서 예전의 서정성이 희박해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만년에는 그의 작품의 찬미자인 벨기에 부인과 결혼하여 신앙심 두터운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었으며, 프랑스 남서부의 다크스에서 폐충혈(肺充血)로 생애를 마쳤다. 주요작품에 《거리의 풍경》《파리의 골목길》《팔레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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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Place du Tertre

    1910, Oil paint on canvas, Support: 502 x 730 mm frame: 704 x 935 x 8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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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 178: Maurice Utrillo, Rue de Paris a Asnieres oil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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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rch of Sacre-Co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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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 Communicant, Church of Mourning

    oil, panel, 69 x 5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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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파 이후 서양미술의 거장전

    광주시립미술관

    2011.08.25 ~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