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뒤셀도르프, Galerie 22의 J.P Wilhelm이 백남준에게 보낸 편지 1959, ⓒPhoto: Staatsgalerie Stuttgart
백남준
독일 신문의 ’Exposition of Music-Electronic Television’ 전시 기사 1963, ⓒPhoto:Moritz Pickshaus
백남준
비스바덴 George Maciunas가 N.J.Paik에게 보낸 엽서 1963, ⓒPhoto: Staatsgalerie Stuttgart
백남준
부퍼탈 Galerie Parnass에서 ’24 Stunden’ 공연 중 1965, ⓒPhoto: Stiftung Museum Kunstpalast AFORK (Ute Klophaus)
백남준
Joseph Beuys가 백남준에게 보낸 편지 1967, ⓒPhoto: Staatsgalerie Stuttgart
백남준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 ’Opera Sextronique’ 공연 1968, ⓒPhoto: Stiftung Museum Kunstpalast AFORK (Thomas Tilly)
백남준
만프레드 레베가 촬영한 백남준의 모습 1978, ⓒPhoto: Manfred Leve
백남준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 ‘조지 마치우나스 추모 공연’ - 요셉 보이스와 듀오 콘서트 1978, ⓒPhoto: Ivo Dekovic
백남준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 Aula 1978, ⓒPhoto: Stiftung Museum Kunstpalast AFORK (Ulhrich Baatz)
백남준
뒤셀도르프 쿤스트 팔라스트 비디오 작품 ‘Fish flies on the sky’ 설치 모습 1985, ⓒPhoto: Stiftung Museum Kunstpalast AFORK (Erika Kiffl)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은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나의 예술적 고향: 라인란트의 백남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디오 작가 백남준(1932∼2006)이 독일에서 활동했던 1960∼70년대 당시의 친필기록, 서신, 사진, 영상 등의 자료를 공개하고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뮌헨에 이르는 지역인 ‘라인란트’는 백남준이 독자적인 예술 정신을 싹틔운 곳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예술적 고향 독일에서의 행적과 예술 정신의 형성 과정을 보여준다.
《나의 예술적 고향: 라인란트의 백남준》은 한국 현대 미술 대표 작가의 자료를 수집하고 소개하는 ‘디지털정보실〈한국 현대 미술가 파일〉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백남준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일반인 전화문의: 02-3710-9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표번호)
1932년 서울출생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