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은 이응노 서체추상 양식의 발전과 전개를 전후 유럽추상미술속에서 조망하는 <이응노와 유럽의 서체추상>전을 개최한다.
이응노미술관이 2014년에 선보인 <파리 앵포르멜 미술을 만나다>전은 자오우키, 키에르 술라주, 한스 아르퉁, 이응노의 작품을 서체 관점에서 살쳐보았다면, 이번 전시는 동양 서체와 서양 추상화의 연관성을 앙리 미쇼, 조르주 노엘, 이응노의 예술을 통해 탐색한다.
이 3명의 작가들은 모두 1950~60년대 파리의 폴 파케티 화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문자와 기호, 쓰기와 드로잉을 결합한 새로운 추상 양식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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