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의 현대미술 Thai and Korea Contemporary Art 2017 문화도시광주展

2017.11.08 ▶ 2017.11.28

태국 실팟껀대학미술관 및 아터리갤러리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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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결

    Mask 162.2×130.3cm, Oil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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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완

    벽돌쌓기(a brickwork) 91×117cm, Oil on canva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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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희

    유목적 풍경(Nomadic Landscape) 100×180cm, Digital pigment prin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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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희

    씨앗으로 날리다(Blow with Seed) 140×140cm, Fencai on line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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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춘교

    섬, 소록도(Sorok Island) 75×100cm, Digital pigment print, 20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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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신(新)-피에타(New Pieta) 130.3×162.2cm, Acrylic on canva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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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웃 또우라웡

    I would like to make art as ART NOW 160×140cm, Oil on canva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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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쁠리우 짠푸사

    356 days: My Travel Diary Sculptures (Italy & France) Height approximately 30cm(each), Plastic welding,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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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릇타사짜탐

    Trails and Wounds from the Past 13 80×100cm, Woodcu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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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타이랏 캄씨짠

    Love of Mother to Her Child 250×190cm, Fabric and embroide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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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위윗 깃타나순톤

    Transition of Light and Image 3.07minutes, Video full HD with sound,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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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깐 순톤츤

    Over across the Time (in Loei) 48×55cm, Drawing on paper(ink, pastel. pencil), 2016

  • Press Release

    예술은 교류다.
    - 한국과 태국 작가들의 공동전시를 개최하며


    광주비엔날레로 유명한 광주는 비엔날레가 생기기 이전에도 예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다. 광주의 뜻은 “빛이 많은 고장”이라는 뜻이며, 근대 이전에 무등산과 너른 벌판, 가까운 해안으로 인해 풍족한 경제생활을 하던 도시였다. 그러나 군사독재정권이 한국을 지배하던 시절, 군사정부는 지역차별정책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대신 광주를 중심으로 한 한국의 서남부 지역을 산업화 정책에서 제외하였고, 그 결과 독재정권이 계속되는 동안 경제적 정치적 차별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민주화세력으로 대표되는 두 명의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난 이후 한국에는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시행되었고, 두 번째 진보적 대통령은 2003년도에 광주의 뜻을 모아 광주를 아시아문화도시로 지정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특별법을 시행하기에 이른다. 이로 인해 광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설립되었고, 매년 중앙정부에 의해 광주가 아시아문화의 교차로가 되는 문화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아시아문화도시사업은 예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던 광주의 역사와 전통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시의 산하기관으로서 광주의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고, 광주의 미술문화를 홍보하며, 아시아의 미술문화를 광주에 소개하는 이른바 “문화도시프로젝트”를 10년째 시행중이다. 미국 뉴욕의 퀸즈미술관(2003), 중국 광저우의 광저우박물관(2005), 대만 타이페이 관두미술관(2006), 타이쭝 국립대만미술관(2009), 중국 북경의 금일미술관(2012), 허난성의 허난성미술관(2012), 독일 뮌헨의 화이트갤러리(2013), 일본 요코하마의 뱅크아트1929(2014), 중국 광저우의 대학성미술관(2016) 등과 매년 교류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전시방식은 광주시립미술관이 해외 미술관과 전시협약을 맺고 1차로 해외전시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나 그 다다음해에 답방 전시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는 형식이다. 이는 한국의 어느 미술관도 하지 못한 사업으로서, 매년 광주시립미술관의 해외 자매미술관이 하나씩 추가됨으로써 수십 년 후에는 광주시립미술관이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대표미술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는 태국 방콕의 실팟껀대학과 아타리갤러리 2곳에서 광주의 작가들이 태국의 작가들과 함께 공동전시를 개최한다. 위의 두 기관은 광주의 청년기획자 조승기씨가 어느 기관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비로 미술교류의 인연을 맺은 곳이다. 광주의 청년작가와 청년기획자를 지원해야 할 포괄적 의무를 가지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은 조승기씨가 무명이던 시절 그의 손을 잡아 준 태국의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바이며 이제 공식적으로 위의 두 기관과 자매기관의 연을 시작하기를 원한다.

    올해 광주시립미술관이 선발한 광주 작가들은 모두 30대로 구성된 장래가 기대되는 신진작가들로서 한국 청년들, 구체적으로는 광주 청년작가들의 마음의 이미지들을 평면작품을 통해 태국의 친구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들은 태국에서 태국의 작가들과 함께 전시회에 참여함으로써 태국의 미술문화도 배우고, 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예술은 교류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교류이고, 사람간의 교류이며, 작품의 교류이다.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것은 예술이 가진 위대한 힘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 힘을 모두가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변길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예술 지식의 교환에 이르는 작가들의 우정

    실팟껀 대학 미술관은 태국 실팟껀 대학의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학부가 운영하고 있다. 태국 나콘 파톰주 사남 찬드라 궁전 캠퍼스 실팟껀 대학에 위치해 있으며, 왕실 갤러리는 방콕 왕 타 프라 캠퍼스 실팟껀 대학에 위치한 PSG 미술관과 협력하며 자신들의 현대 미술 작품을 대중에 선보여온 학부 강사, 학생 및 동창생들이 만들어 온 학부 내 예술작품에 관한 지식체를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0년 동안 실팟껀 대학의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학부는 예술작품의 발표를 지원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미술관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였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국내·외 기관들과 연계하여 작품을 만들도록 하고 또한 미술 부문 학사 및 석사, 시각예술 부문 박사 학위를 가진 졸업생을 배출하기 위한 교육과정도 개발해 왔다. 이는 학부 학생들이 국내적으로 인정받고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이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실팟껀 대학 미술관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학부 직원들 및 교육기관과 연계되지 않은 작가들 간 지식 교환을 증진시키기 위해 국, 내외에 알려진 차세대 작가, 유명작가, 원로작가 등 학부와 연계되지 않은 예술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 이는 예술의 건설적인 과정과 작가, 큐레이터, 전시 기획자, 비평가 등 예술 전문가의 폭넓은 연구를 장려하는 모델이다. 이들은 학부 직원과 태국 현대 예술의 전반적인 발전에 있어 유익한 것으로 보여질 것이다. 실팟껀 대학 미술관은 경계를 수도(방콕)에서 태국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실팟껀 대학 수만 명의 학생, 선생님, 직원, 교수, 기타 교육 기관의 선생님 및 예술 애호가를 주요 목표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실팟껀 대학 미술관은 태국 작가들과 외국 작가들 간 교환·협력을 위한 현대 미술 전시회에 우선권을 부여해 왔는데, 이들이 잠재력 확장을 위한 정체성과 능력의 의식에 이르며 빠르고, 끊임없는 변화를 따라잡기 위한 능력 배양에 있어, 특히 교육 및 학계의 태국 예술관련 인력들의 지식 개발에 있어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그들은 두각을 나타내고 안전성과 지속성을 가진 예술의 늘 변화하는 모습에 필적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작가들의 인적 정보망을 강화하고 태국 작가들과 외국 작가 간 우정을 굳건히 하는데 기여하며, 이는 태국과 미래의 협력자들에게 유익한 여러 다른 프로젝트들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2017년 실팟껀 대학 미술관은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학부 및 광주시립미술관과 협력 하에 11월 8 ~ 11월 28일 실팟껀 대학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태국·한국 현대 미술 전시회”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 것이다. 큐레이터 팀은 6명의 한국 작가(김성결, 박성완, 박세희, 이선희, 인춘교, 한동훈) 및 6명의 태국 작가(와라웃 또우라웡, 룩쁠리우 짠푸사, 윳 프릇타사짜탐, 르타이랏 캄씨짠, 타이윗 깃타나순톤, 낑깐 순톤츤)를 포함한 총 12명의 차세대 작가들의 다양한 기술로 만든 현대 미술 작품들을 수집하고 선정하였다.
    전시회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12명의 한국, 태국 작가들이 영감을 받은 예술의 독창적인 과정의 정체성과 흥미로운 관점을 선보이고, 태국과 한국의 서로 유사한 전경을 구성하는 세계화된 세상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응수할 것이다. 양 국가는 더욱 발전하고 첨단기술을 가진 편리하고, 현대화된 국가들이 되는 목적을 공유한다. 하지만 그들 마음속에 내재된 오랜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작가들은 다가오는 극적인 변화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고투를 반영하면서 예술작품을 만들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해석하고, 휘황찬란한 위장 뒤에 자신들의 느낌, 감정 및 복잡한 생각들을 찾고 표현하도록 영감을 받았다. 작품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주변 환경의 움직임에 따라 적응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 마음의 깊이를 살펴보기 위해 관객을 받아들일 것이다. ■ 비차야 묵다마디 (실팟껀 대학 미술관 큐레이터)


    1. 김성결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주로 캔버스에 유화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전통 회화 방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자화상을 표현한다. 현재는 현대인들이 내면에 감추고 살아가는 감정과 욕망을 '현대인의 자화상' 형태로 그려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3년에는 '무등현대미술관 제3기 레지던시' 입주작가, 2014-2015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의 '북경99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까지 '스크래치 이후의 얼굴'(주안미술관, 2016), 'two face'(금호갤러리, 2017)를 포함하여 총 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이외에도 'Christmas Gift'(Atlanta Bloom'n Jme Gallery, Atlanta, 2014), '광주비엔날레 포트폴리오 리뷰 전'(무각사 문화관, 2016)을 비롯하여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서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하였다.

    2. 박성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늘 접해온 풍경들을 유화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2년 말레이시아 페낭의 '말리홈 예술인 레지던스 프로그램 Malihom Artist-in-Residence(AIR) Program' 참여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까지 '동네 한 바퀴'(무각사 로터스갤러리, 2013), '뜻밖의 일상'(롯데갤러리, 2017)을 비롯하여 총 1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외에도 'KATALISTA'(The Museum at De La Salle University, Philippines, 2014), '발산3부작'(뽕뽕브릿지, 2015), '청춘예찬'(515갤러리, 2016)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제22회 어등미술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3. 이선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였다. 이후 동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며, '미술치료의 수업방안'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마직(천)에 종이배접을 한 화판 위에 한국 전통 물감인 분채를 사용하여 여성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0년 미테-우그로 국제 풋풋 레지던시 참여작가, 2012년 의재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1st 소아르 초대전'(소아르 미술관, 2012)과 '지나도 좋으리'(금호갤러리, 2014), '몽중향(夢中香)'(김냇과 갤러리, 2017)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이외에도 '국제현대회화교류전'(DMC 갤러리/Newyork bes gallery, 2013)을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2013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인상 허백련 특별상과 2015년 갤러리지노 작가 공모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4. 인춘교
    광주대학교 사진영상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사진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소록도 주민들과 건축물을 촬영한 것을 시작으로, 어머니들의 초상사진과 버려진 폐교의 흔적 등을 기록하며 그 공간에 묻어진 역사를 드러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폐교' 작업을 선보인 개인전 '지난날 처음 마주친 그때처럼'(갤러리 생각상자, 2016) 이외에도 '행복연가'(롯데갤러리, 2014), 이미지의 스펙트럼'(담빛예술창고, 2016), '청년의 書'(광주시립사진전시관, 2017) 등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다. 2010년에는 '섬, 소록도' 작업을 통해 제12회 광주 신세계미술제 신진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5. 한동훈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목각인형과 같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 풍선 등 작가 주변의 사물들을 소재로 하여 현대인들의 관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현재는 기존의 작업에 사회적인 이슈들을 더하여 타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을 고민 중에 있다. 현재까지 개인전으로는 'Relation'(화순다산미술관, 2016), '희망을 담다'(자윤갤러리, 2017)를 개최하였으며, 이외에도 '사유하는 색'(일조원갤러리, 2016), '아트펀'(갤러리봄, 2016), '순수정신'(소소미술관, 2017)을 비롯하여 50여 회의 단체전을 가졌다. 2017년에는 광주미술대전 서양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6. 박세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학사를 마쳤다. 이후, 런던예술종합대학교 University Arts of London, Camberwell에서 순수미술(사진)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민대학교 입체미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겪은 수많은 이동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관객을 그 경로에 초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주'(금호갤러리, 2016)와 '쿤스트캄마 KUNST - KAMMER'(슐츠앤융갤러리, 2016)를 비롯하여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고, 제10회 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다' 참여를 시작으로 '뉘 블랑시 파리 Nuit Blanche Paris', '베를린 48 Studen NeuKolln Festival (Galerie im Kornerpark)'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2016년에는 광주신세계 공모에서 신진작가상을 수상하였다.
    ■ 조하은 (협력 큐레이터)

    ※ 조하은 Haeun Cho / Assistant Curator
    조선대학교 미술학과에서 미학 미술사를 공부하였고, '제7기 광주비엔날레 국제큐레이터코스'와 광주문화재단 '2015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미테-우그로 Mite-Ugro에 재직했으며,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지역협력큐레이터 팀의 일원으로 '월례회 Monthly Gathering'를 진행하였다. 이 외에도 방콕의 Whitespace Gallery에서 진행된 'Bipolar-국제교류전(2015)',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린 'Memory Bank of Art, Artist & Curator Collaboration(2014, 2015)' 등의 전시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2017년에는 ACC 창작공간네트워크 전시 'Urban Implosion-아시아의 도시들'에 보조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7. 와라웃 또우라웡 (Warawut Tourawong)
    와라웃 또우라웡(1984년 생) 작가는 태국 실파콘 대학교 회화,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라웃은 전통적 유화 기술을 통해 특이하고, 비현실적인 환경에서 이상하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묘사한다. 와라웃의 그림에 나오는 일상생활 사물들의 이미지는 잘못 배치되거나 남용되어 있다. 작품에 표현되는 모든 인물은 사회적 정상에 의존하지 않는 특이한 활동들을 한다. 전반적으로 작가는 관객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재고하고 의심케 하는 혼란스럽고, 좌절감을 주는 묘사를 한다. 와라웃은 현재 태국의 나코른 파톰 주와 방콕에서 지내며 일하고 있다. 그는 제24, 25회 태국 청년작가 현대 미술 전시회에서 은상, 제9, 10회 파나소닉 현대 회화 대회에서 3위, 제56회 전국 예술 전시회에서 2위(크룽 은행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는 두번의 개인 전시회(2011년 “형태(용해) 내용” 및 2012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야부즈 미술전 “무의미”)를 가졌다.

    8. 룩쁠리우 짠푸사(Lugpliw Junpudsa)
    룩쁠리우 짠푸사(1980년 생) 작가는 태국 실파콘 대학교의 그림,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미술(조각학 전공) 관련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 그녀는 이탈리아 정부 장학금을 받아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조각학을 공부하였다. 룩쁠리우는 촉망되는 태국 조각가들 중 하나이다. 그녀의 작품 대부분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의미 전달을 위해 인간의 대표적 형태를 사용한다. 룩쁠리우의 영감은 주로 그녀의 가족과 친구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의 기억과 관계에서 비롯된다. 룩쁠리우는 2004년 제1회 아마타 예술상에서 3위, 2005년에 제5회 태국 스투코 예술 전시회에서 1위, 2006년 제3회 아마타 예술상에서 2위, 2007년에 디찬 조각상 대회에서 선외 가작상, 2009년에 제9회 태국 스투코 예술 전시회에서 선외 가작상을 비롯하여 여러 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두 번의 개인 전시회(2016년 이탈리아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365 일: 나의 여행 일기 조각상(이탈리아 및 프랑스)” 및 태국 방콕 센스 핀클라오 “어머니: 모든 인류의 미덕”)를 가졌다.

    9. 윳 프릇타사짜탐(Yutt Puektasajatum)
    윳 프릇타사짜탐(1981년 생) 작가는 태국 실파콘 대학의 회화,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미술(조판 전공) 관련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윳은 조판, 특히 에칭 기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예술에 대한 그의 관심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도시 확대의 전세계적적 자연 파괴 방법으로부터 나온다. 윳의 조판은 종종 단색으로 만들어지며 종이의 전체 공간을 덮을 때까지 계속 확장되는 형태로 반복되어 재생된다. 다양한 조성으로 작가는 작곡을 재조정하고 작품 안에서 공간과 형태의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윳의 작품의 몇몇 특징은 산업화와 자본주의의 생명이 느껴지지 않는 느낌을 분명히 나타낸다는 것이다. 윳은 2008년 방콕에서 개최된 제23회 PTT 예술 전시회, 2008년 제20회 도시바 미술 전시회, 2008년 제2회 방콕 트리엔날레 국제 판화 및 회화전, 2009년 제55회 방콕 국립미술전시회, 2009년 하마구치 요조 100주년 국제 판화전, 2009년 중국 관란 국제 판화 비엔날레, 2010년 제14회 대만 국제 비엔날레 판화 전시회, 2012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그래픽 아트 트리엔날레, 2014년 제15회 폴란드 국제 트리엔날레 소규모 그래픽 양식전, 2016년 제16회 폴란드 오스트루프비엘코폴스키 소규모 그래픽 및 장서 국제 비엔날레, 2016년 제1회 폴란드 로지 국제 판화 비엔날레 등 태국 내, 외의 수많은 미술 전시회에 참가했다.

    10. 르타이랏 캄씨짠(Ruthairat Kamsrichan)
    르타이랏 캄씨짠(1983년 생) 작가는 태국 실파콘 대학의 회화,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미술(태국 미술 전공) 관련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르타이랏은 자수 기술을 가지고 작품을 만든다. 그녀의 중요한 영감은 항상 가족 내 사랑과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녀의 이전 작품에서 작품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대가족을 이루며 함께 살고 농업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태국 농촌 공동체 환경에서 증조부에서 조카에 이르기까지 그녀 가족들의 수많은 모습을 그려내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최근 르타이랏이 아들을 가지며 그녀의 작업은 어머니와 자녀 사이의 사랑에 관한 내용으로 바뀌게 된다. 르타이랏은 두 번의 개인 전시회(2008년 태국 방콕 삼프란 정원 로즈가든에서 열린 “삶의 가닥” 및 2011년 태국 방콕 DOB 후알람퐁 갤러리에서 열린 “굳은 단결”)를 가졌다. 그녀는 또한 2005년 제20회 PTT 미술대회 2위, 2005년 제27회 부아루앙 회화 전시회 전통 태국 회화부문 1위, 2005년 제22회 청년 작가 현대미술 전시회 은상, 2006년 제18회 도시바 “삶에 좋은 일 선사” 미술전시회 2위, 2008년에 열린 한국 청주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하이브 캠프 가장 위대한 예술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11. 타위윗 깃타나순톤(Taweewit Kijtanasoonthorn)
    타위윗 깃타나순톤(1982년 생) 작가는 방콕 랑싯 대학에서 사진학 석사 학위, 태국 실파콘 대학에서 회화,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미술부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위윗은 실험 사진, 실험 비디오, 다큐멘터리 영화, 실험 영화 및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미디어 및 기술에서 작품을 만드는 젊은 작가이다. 타위윗은 2016년 가라오케 트와일라이트라는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그는 2016년 싱가포르 비디오 아트 스테이지, 2014년 실파콘 대학 회화, 조각 및 그래픽 아트 학부 PSG 미술관 혼합매체 학부 강사들에 의한 “대회 전쟁”, 2013년 방콕 예술문화센터 피플스 갤러리에서 열린 “사진은 거짓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홍콩 XXX 갤러리에서 열린 “제3장/존재 상태” 등 여러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자신의 단편 영화를 통해 그는 2013년 방콕 예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단편영화제와 2011년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영화제 도큐멘터에 참가하였다. 타위윗은 또한 2007년 제15회 단편영화제 및 태국청년작가상 (사진 부문)에서 “듀크상”을 수항했다.

    12. 낑깐 순톤츤(Kingkan Suntornchuen)
    낑깐 순톤츤(1981년 생) 작가는 태국 실파콘 대학의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학부에서 미술 부분(조판 전공)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낑깐이 실크스크린과 에칭 기술을 전문으로 하지만 그녀의 최근 작품들은 종이에 그린 그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낑깐은 2003년 일본 도쿄 다마 미술대학 미술관에서 열린 판화 전시회, 2004, 2006년 태국에서 열린 제21, 23회 청년 작가 현대미술전시회, 2007~2015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5회 NBC 메쉬텍 도쿄 국제 스크린 판화 비엔날레 전시회, 2009, 2015년 태국에서 열린 제2, 4회 방콕 트리엔날레 국제 판화 및 회화 전시전, 2016년 폴란드 오스트루프비엘코폴스키에서 열린 제16회 소규모 그래픽 및 장서 국제 비엔날레, 2016년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열린 그래픽 아트 미니 판화 LEOPOLIS 국제 전시회, 2016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회 아세안 그래픽 아트 대회 및 베트남 전시회, 2017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제2회 카우나스 국제 조판 비엔날레 “파편의 진화” 전시회, 2017년 폴란드 루지에서 열린 제16회 소규모 그래픽 형태 국제 트리엔날레 전시회, 2017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제8회 스플리트그래픽 국제 그래픽 아트 비엔날레 등 태국 내, 외의 수많은 전시회에 참가했다.
    ■ 비차야 묵다마디(실팟껀 대학 미술관 큐레이터)

    전시제목한국과 태국의 현대미술 Thai and Korea Contemporary Art 2017 문화도시광주展

    전시기간2017.11.08(수) - 2017.11.28(화)

    참여작가 김성결, 박성완, 박세희, 이선희, 인춘교, 한동훈, 와라웃 또우라웡, 룩쁠리우 짠푸사, 프릇타사짜탐, 르타이랏 캄씨짠, 타위윗 깃타나순톤, 낑깐 순톤츤

    관람시간10:30am - 06:30pm

    휴관일없음

    장르회화, 조각, 사진, 설치

    관람료무료

    장소태국 실팟껀대학미술관 및 아터리갤러리방콕 ( )

    주최광주시립미술관, 태국 실팟껀대학

    후원아터리갤러리 방콕

    연락처062-613-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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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태국의 현대미술 Thai and Korea Contemporary Art 2017 문화도시광주展

    태국 실팟껀대학미술관 및 아터리갤러리방콕

    2017.11.08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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