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일
관계2015 260x90x100cm
전영일
요즘원피스2014 65x95x50cm
전영일
일몰2015 160x150x40cm
전영일
보자기2015 120x100x40cm
모든것이 관계하며 굴러간다. 살아있는 것이나 죽어있는 것이나 시공간을 뛰어넘어 홀로 존재할 수는 없는 일아닌가.
내작업도 그안에 있을 뿐이다. 선과 선이만나서 면이되고 공간이 빚어지고, 그 공간에 빛이 머물면 그게 내 조각이다.
뜬금없이 찾아온 예술적 영감이 아니다. 금속와이어,한지, 그리고 빛.
이 질료들은 수없이 나와 부딪히며 내게 흔적을 가했다. 폐허같은 흔적을 정리한다.
나의투쟁, 나의 새로운 욕망이다.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