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보내야하는 사물들을 위한 정물, Vanity1 50x37.5cm, Archival pigment print, 2018
윤길중
기억흔적 90cm×120cm, archival pigment print, 2014
최영귀
아버지 42X59.4cm, Archival Pigment Print, 2018
석정
빈집02 42x29.7cm, Archival Pigment Print, 2018
한기애
엄마의 말뚝03 Pigment print, 420x594mm, 2016
공간291 에서는 1월 29일부터 2월 17일까지
새해를 맞아 ‘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개인 과 가족에 대한 다양한 사진적 고민들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는 2월 17일까지이며, 사진설치로 공간291 의 모든공간을 활용해 보여진다
박미나: 검은
페리지갤러리
2024.03.08 ~ 2024.04.27
(no-reply) 회신을 원하지 않음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2024.03.16 ~ 2024.04.27
봄 • 봄 ( Spring • See )
갤러리 나우
2024.04.16 ~ 2024.04.27
윤정미: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전
한국근대문학관
2023.11.24 ~ 2024.04.28
지역 근현대 미술전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2023.12.12 ~ 2024.04.28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4도씨»
세화미술관
2024.01.30 ~ 2024.04.28
박지수: 빛 나는 그늘 Shining Shade
갤러리 도올
2024.04.12 ~ 2024.04.28
김윤신 《Kim Yun Shin》
국제갤러리
2024.03.19 ~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