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_ 자연인식 (The Poem_Perception of nature)

2019.11.07 ▶ 2019.11.27

예술공간 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6-1 (북수동) 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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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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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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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혜

    詩 40x40cm x 4pieces, oil pencil on canvas, 2004

  • Press Release

    작가노트(Artist Note)

    자연을 어떻게 알아 가는가 하는 것은 나의 예술에 출발점이다.
    자연은 생명에 대한, 인간에 대한, 그 인간이 영위하는 삶에 대한 인식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에 대한 관념적이 아닌, 경험적인 이해의 장이기도 하다.
    자연은 나에게 신의 창조의 오묘함을 가슴 저리게 느끼게 하는 매개체로 존재해 왔다.
    또한 생명에 대한 사색은 오묘한 창조의 질서 앞에 나 자신을 온통 내 맡기게 한다.
    자연이 갖는 자연스러움은 신의 얼굴이자 본성이리라.
    평형이란 신적 상태이다.

    그 자연스러움의 위기가 곧 현대이다
    우리는 이러한 평형이 깨어진 상채기를 안고 현대를 살아가며 고통스러워 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 예술적 행위란 이러한 현실에 대한 반성이며,
    치료적 의미이며 동시에 현대의 병리적 증상을 앓고 있는 나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치유의
    방법이다.

    작가노트 중에서


    The concept of “Wu Wei” refers to Nature in its most intact and undisturbed state. Through my art work, I attempt to reflect and recover the true meaning of beauty of nature in its most raw and natural state. For me, nature is the medium where I experience and feel the profundity of creation. In addition, the deep meditation about life let me put myself in front of the wonderful and mysterious order and dispensation of creation. Nature is the face of God. Equilibrium is the state of God. Understanding and recognizing the nature is the starting point of my artistic life, at the same time it is an act of healing for all of us suffering from modern pathological symptoms. Nature is the starting point of awareness towards humans and life. Moreover, it is a place to truly experience and understand God beyond ideology.

    전시제목詩 _ 자연인식 (The Poem_Perception of nature)

    전시기간2019.11.07(목) - 2019.11.27(수)

    참여작가 박신혜

    관람시간11:00am - 07:00pm

    휴관일월요일

    장르회화

    관람료무료

    장소예술공간 봄 Alternative Space Noon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6-1 (북수동) 1전시실)

    연락처031-24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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