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
PARADOX2108a oil on canvas, 24x24cm,2021
김율
PARADOX2108b oil on canvas,24x24cm ,2021
김율
PARADOX2108c oil on canvas, 22.7x15.8cm, 2021
김율
PARADOX-B02 oil on canvas, 24x24cm, 2021
김율
PARADOX-a01 oil on canvas, 24x24cm, 2021
김율
PARADOX1923 oil on canvas, 24x24cm, 2019
작품에서의 푸름은 생명의 기원이자 태동의 의미로 자정으로부터 시작하는
어두운 밤에서 깨어나는 새벽으로 이어지는 밤과 낮의 중립의 시간이 된다.
중립된 시간과 대지에서 울려오는 태동의 소리 들은 동이 트기 전 이른 시간일수록
더 잘 들린다. 아무런 존재함이 없을 것 같은, 그렇지만 존재하는 많은 것들 속에서
충만함이 가득한 것이다. 푸름이 가득한 화면은 존재하는 생명의 기원이 되고
어둠과 밝음의 사이-
중립의 공간
시간과 공간의 사이-
인간과 자연의 관계
오롯이 푸름에 집착하는 시. 공간의 뗄 수 없는 관계의 역설적 표현이 된다.
1962년 광주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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