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근대 거장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2026.05.19 ▶ 2026.10.25
2026.05.19 ▶ 2026.10.25

전시 포스터
유영국
해토 解土, 1961, 캔버스에 유채, 130×162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영국
직선이 있는 구도, 1949, 캔버스에 유채, 53×45.5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영국
Work, 1967, 캔버스에 유채, 130×130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영국
Work, 1981, 캔버스에 유채, 73×61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유영국
Work, 1999, 캔버스에 유채, 105×105cm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6년 한국 근대 거장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5월 19일(화)부터 10월 25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립미술관이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조선일보사와 함께 마련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으로, 1930~40년대 아방가르드 실험기부터 1999년 절필작까지의 전 생애 예술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일부 미공개작을 포함한 회화, 부조, 드로잉 등 170여 점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통해 유영국이 평생에 걸쳐 추구했던 조형적 본질과 예술적 실천을 탐구한다.
ㅇ 유영국은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기하적 구성을 바탕으로 자연의 외형을 재현하기보다 내면의 풍경을 응축한 ‘산’을 구축하며 한국적 추상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이다. 그의 작품에서 ‘산’은 작가가 천착했던 핵심 모티프이자 존재와 시간, 정신의 균형을 사유하게 하는 상징으로, 유영국만의 독자적인 추상 언어를 형성한다.
ㅇ 전시는 1930–40년대 초기 아방가르드적 실험에서부터 자연과 기하의 종합, 그리고 후기의 명상적이고 절제된 화면에 이르기까지, 유영국 예술 여정의 주요 흐름을 따라 작가의 조형 언어와 회화 세계의 심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뿐만 아니라, 관련 아카이브와 자료를 통해 그의 삶과 작업을 보다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근대 거장’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한국 근대미술의 역사적 성취를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자 하는 미술관의 비전을 담는다.
ㅇ 유영국이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관통하면서도 추상미술이라는 당대의 아방가르드 예술을 삶과 작품으로 실천했던 작가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한 시대의 미술사적 성취를 넘어 오늘의 관객이 급변화된 기술 발전 속에서도 그 가치를 더하는 추상회화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라며, “서울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근대 거장’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이번 전시가 한국 근대미술의 역사적 성취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만나고, 인간의 직관과 회화 행위의 본질적 가치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운영되며, 4월 28일(화)부터 오디오 가이드 및 굿즈 얼리버드 할인 패키지 판매도 진행된다. 전시 관람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추후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sema.seoul.go.kr)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ㅇ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방송인 피터 빈트(Peter Bint)가 참여한 오디오 가이드는 미술관 현장 유상 대여로 운영된다.
ㅇ 최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뮤지엄 굿즈도 개발되어 유영국의 작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100여 종의 아트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제목2026년 한국 근대 거장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기간2026.05.19(화) - 2026.10.25(일)
참여작가 유영국
관람시간화-목 오전 10시 - 오후 8시
금요일(매주 금요일 서울문화의 밤) 오전 10시 - 오후 9시
토·일·공휴일
하절기(3-10월) 오전 10시 – 오후 7시
동절기(11-2월) 오전 10시 – 오후 6시
휴관일1월1일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정상 개관
장르유화,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 약 170점
관람료무료
장소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주최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조선일보
주관서울시립미술관
후원불가리 / 협찬: 한솔제지, 삼화페인트
연락처1588-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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