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Park Sang-Ok)

1915년08월22일 출생 - 1968년05월17일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42년 동경제국미술학교 사범과 전공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졸업

경력

1965년 일요화가회 지도교수 역임
1961년 서울교육대학 교수 역임
1960년 목우회 사무국장
1960년 경기고등학교 미술교사
1955년~1967년 국전추천작가,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1947년 이화여대 미술학부 강사

수상경력

1960년 녹조소성훈장 문교부
1954년 국전 대통령상, 예술원상 문교부
1953년 제2회 국전 특선
1943년 경북미전 특선, 도지사상 수상
1939년 일본이과전 3회 입선
1934년 선전 6회 입선

개인전

1987, 20주기 유작전, 호암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3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경남도립미술관, 경남 창원
2023 개관30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아름다운 집념 Tenacity of Creation》, 한원미술관, 서울
2021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998, 다시찾은 근대미술, 경복궁미술관, 서울
1998, 정부소장 미술품 특별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7, 한국 근대 미술 : 유화-근대를 보는 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5, 현대미술 50년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2, 한국 근대 미술 명품전, 호암갤러리, 서울

추가정보

박상옥(Park Sang-Ok)은 한국 근현대 회화사에서 한국적 향토성과 서민적 삶의 온기를 둔직하면서도 따뜻한 구상적 필치로 표현해 낸 대표적인 서양화가이다. 서울 출신으로 제국미술학교(Imperial Art School)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해방 후 국전(대한민국미술전람회)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추천작가,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교육자로서도 미술계에 이바지했다.

미술사학 및 한국 근대 회화사 관점에서 박상옥 미학의 정점은 ‘한국 고유의 서정적 향토성과 풍토적 감성의 시각화’ 및 ‘어린이와 정겨운 시골 풍경을 담아낸 서사성’에 있다. 그의 제4회 국전 대통령상 수상작인 《후방의 아해들》(1955) 및 《한일(閑日)》 등의 주요 연작에서 입증되듯, 전쟁 직후의 어수선한 시대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순박한 놀이 모습과 향토적인 동네 풍경을 두터운 질감과 따스한 토색(土色) 위주로 포착해 냈다. 한국의 전원적 풍토와 평범한 대중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승화시킨 그의 성취는, 한국적 구상회화가 어떻게 시대의 아픔을 보듬고 서정적 위안을 전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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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와 소년

    캔버스에 유화채색, 96.7x130.5cm,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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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아침

    캔버스에 유채,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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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

    캔버스에 유치, 129x301cm,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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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캔버스에 유채, 128x190cm,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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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썸네일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국립현대미술관

    2025.08.14 ~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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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경남도립미술관

    2023.10.27 ~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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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30주년 기념 소장품 특별전 《아름다운 집념 Tenacity of Creation》

    한원미술관

    2023.10.19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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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 미술 특별전 《수집: 위대한 여정》

    부산시립미술관

    2022.11.11 ~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