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Baik Hyun-Jhin)

1972년 출생

서울에서 활동

학력

199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중퇴

경력

2009년 국제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 2009, 영화<THE END> 상영
2005년 솔로 음반 발매
2004년 뮤지컬 퍼포먼스,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베니스, 이탈리아
2004년 공동 퍼포먼스, 피나 바우쉬 페스티발
2004년 드로잉 시리즈 ‘Un-catchable Lump’시작
2003년 Active as Poet; wrote for Literature V.1
2003년 공동 퍼포먼스, 한국 현대 무용가/안무가 안은미
2002년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선재센터, 서울, 한국
1994년 언더 그라운드 그룹 <어어부 프로젝트>음반 3장 발매

개인전

2017 거의 밑 근처의 밑, 페리지 갤러리, 서울, 한국 (9월1일 오픈) *performance
2016 들과 새와 개와 재능, PKM 갤러리, 서울, 한국
2013 초이 앤 라거 갤러리, 쾰른, 독일
2012 43 Inverness Street Gallery, 런던, 영국 *performance
2012 옆집 그림, 꿀&꿀풀, 서울, 한국 *performance
2011 열 세점 + 보너스, 두산 갤러리, 서울, 한국
2008 산만과 실체, 아라리오 갤러리 , 서울
2007 Adjective look, 비아파리니, 밀라노(이탈리아)

단체전

2008 백현진, 구동희, 이동욱: 한국작가 그룹전, 아라리오 갤러리, 베이징(중국)
2006 ALLLOOKSAME? 한∙중∙일 미술, 산트레토 문화 재단, 튀린(중국)
2006 Give Me Shelter, 유니온 갤러리, 런던(중국)

추가정보

백현진(1972~)은 음악, 미술, 문학, 영화를 오가며 가수, 작곡가, 화가, 퍼포먼스 아티스트, 시인, 배우, 감독으로 일하는 ‘전방위 예술가’이다. 몇 년 전까지 작가의 회화에 자주 등장했던 익명의 초상(肖像)이 평범한 사람들의 황량한 삶의 분위기에서 유래했듯 그는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정한 모습을 관찰하면서 직관적으로 하염없이 붓질한다. 그림의 표면에 나타난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인 흔적들은 ‘온전할 수 없는’ 감정과 ‘체계 없는’ 생각으로 구성된 우리의 보편적인 삶과 닮아있다. 현란한 색과 소리, 몸짓이 서로 간섭하며 기묘하고 복잡다단한 풍경을 자아낸다. 이 안에서 우리 삶과 일상에 스며있는 사소하고 평범한 생각들에 의지하며 각자의 도상과 지표를 찾거나 부질없이 가로질러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즐거운 일이다.

신작 <실직폐업이혼부채자살 휴게실>은 전시장을 하나의 도피처이자 휴게실, 명상의 장소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킨다. 한국사회 곳곳에서 도미노처럼 발생하는 병리 현상, 처참하고 슬프고 쓸쓸한 이 모든 조건은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그의 ‘서울식 휴게실’에는 어느 남성의 삶에 관한 가상의 시나리오 ‘시’가 놓인다. 일인다역을 맡은 작가는 공간을 구성하는 집행자와 사용자를 넘나들며, 관객들을 그 장면에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한편의 극을 경험하고 완성시켜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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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근처 1-01 In the Neighborhood 1-01

    Sticker printing, Dimension variabl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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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근처 1-01 In the Neighborhood 1-01

    Sticker printing, Dimension variabl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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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근처 1-01 In the Neighborhood 1-01

    Sticker printing, Dimension variabl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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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직 폐업 이혼 부채 자살 휴게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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