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Thankfulness Digital Print, Murasec, 130×80, 2010
다나
How are you Digital Print, Murasec, 80×80, 2010
다나
The birthday party for me Digital Print, Murasec, 80×80, 2010
다나
The sense of scent Digital Print, Murasec, 80×80, 2010
“식물원” 이라는 공간이 우주 혹은 또 하나의 지구로 느껴졌다.
식물의 미지의 세계,
지구상의 다양한 모습들, 인간의 모습이.. 식물원과 닮은 느낌을 받았다.
꽃이라는 아름다운 요소들로 이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었다.
꽃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
꽃들끼리 하는 이야기,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
귀 기울여야 들리는 이야기의 작품이 선보인다.- DANA
-작가 DANA는 2010년 7월 갤러리 피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기존 이름과 모든것을 버리고 작가명 DANA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합니다. 화려한 경력이나, 활동으로 작품의 가치를 보여주는것이 아니고, 오로지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첫번째로 생각합니다. 작품, 그 이상의 것은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말하는 작가 DANA는 인간이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가장 행복한 작품을 하고싶다고 말합니다. 이번전시 『Dana's Botanic Garden』 에서 역시 식물(꽃)로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자기자신에 관한 이야기, 인관관계에 관한 이야기, 감각적인것에 관한이야기등 꽃으로 표현된 인간세상의 이야기가 신비롭고 재미있습니다.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얼굴없는 작가, 신비주의 작가 DANA의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1967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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