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렬: 제주신목_폭낭
리서울 갤러리
2021.05.04 ~ 2021.05.15
누드가 있었다. 그리고...(C'era una volta il nudo, e poi...)
파밀리아 아르티스티카 밀라네제
1998.10.08 ~ 1998.10.20
푸른 나무(Blue Tree)
갤러리 중
2013.05.30 ~ 2013.07.15
Number
갤러리 이룸
2009.05.04 ~ 2009.05.16
흐르는 꽃(Flowing Flower)
김영섭화랑
2008.12.03 ~ 200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