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genexx
2017.09.08 ▶ 2017.09.29
2017.09.08 ▶ 2017.09.29
전시 포스터
이번 전시
자연의 빛은 화폭 위로 미끄러지며 빛의 가장으로서의 노란색을 가시화한다. 회화가 세계의 알레고리로서의 대응 항에서 벗어나 세계에 접속할 수 있을까? 이번 전시에서 박정혜 작가가 사각의 프레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회화의 고유한 조건이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에 스며듦으로서 회화를 세계의 환유로 삼는 가장 유리한 방법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은우: 손길 모양 The Shape of Touch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023.10.24 ~ 2024.05.05
전통, 잇다 가로지르다
무안군오승우미술관
2024.02.24 ~ 2024.05.05
고슈가 Go Suga: All Go
갤러리 그림손
2024.03.27 ~ 2024.05.06
박현옥: The moment of spring (봄의 순간)
매스갤러리
2024.04.11 ~ 2024.05.08
시몽 부드뱅 개인전: 두 가지
대안공간 루프
2024.04.12 ~ 2024.05.11
지역원로작가 김정숙: 나의 에세이
포항시립미술관
2024.01.23 ~ 2024.05.12
댄 리: 상실의 서른 여섯 달
아트선재센터
2024.02.16 ~ 2024.05.12
우제길 초대전: 빛 사이 색
전남도립미술관
2024.03.05 ~ 2024.05.12